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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화장품 파는 여자
글쓴이
고유영 저
출판사
슬로디미디어
출판일
2019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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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유영

국내 최초 아프리카 뷰티 플랫폼 ‘푸라하(FURAHA)’의 대표이자, CSV 사업 전문가. 취업난에 운 좋게 구직에 성공, 평범하게 회사에 다니다가 발전이 없음을 깨닫고, 20대 후반에 아프리카로 배낭여행을 떠났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아프리카의 매력에 빠져들어 아프리카 뷰티 사업에 도전 중이다.

우리나라와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를 오가며 3년째 키워온‘푸라하’는 하얀 피부를 선호하는 아프리카 여성들에게‘검은 피부의 아름다움,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전파하고 있으며, 교육을 통한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아프리카 여성들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목표이다.

또한‘푸라하’는 국내 중소·중견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을 위한 유통 플랫폼이기도 하다. 2017년 ‘대한민국 사회공헌활동 표창’을 받았으며, 2017, 2018년 두 번의 코트라 CSR 사업을 통해 아프리카 청년들과의 협업을 진행했다. 또한 현재는 CSR 사업을 넘어, CSV 사업을 통해 한국-아프리카 간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8년 KBS <인간극장>에 출연해 남편 마비스와의 러브 스토리가 방영되었으며, 저서로는 《넘버원 아프리카》가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무엇이든 가능하다고 상상하라!
젊고 뜨거운 아프리카, 그리고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는
창업가와 청년을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의 모든 것”
나는 당신에게 아프리카를 꿈꾸길 제안한다!

나는 20대에 청년 실업자였다. 아프리카 여행이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오니 무기력함이 들이닥치고,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짜증을 느꼈다. “사업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야.” 사람들의 말처럼 나도 사업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고 생각했다. 게다가 사업을 시작하려면 자본과 능력은 기본으로 갖추어야 하며 인맥과 학벌 등도 부수적으로 있어야 했다. 그래서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내가 사업을 한다는 건 무모함에 가까웠다. 하지만 나는 아프리카에 다녀온 후 별 고민하지 않고 아프리카 사업에 뛰어들었다. 20대의 아프리카 배낭여행을 계기로 다양한 아프리카 국가를 오가며 겪은 비즈니스 경험담을 담았다. 그리고 아프리카의 문화와 특성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글로벌 비즈니스를 고민하는 창업가, 그리고 스타트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아프리카 대륙에 대한 영감과 아이디어를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벤처기업조차 기술 개발에 성공했더라도, 사업화 단계에 이 르기까지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이라 불리는 어려움을 넘어 야 한다. 전문가들은 이 죽음의 계곡 기간을 3년으로 본다. 3 년을 넘길 수 있느냐, 없느냐가 사업의 지속성을 결정한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성공까지 3년 4개월을 잡았다. 지금 가장 아름다운 하루를 보내고 있음에 감사하자. 오늘 의 경험은 돌아오지 않는다. 우리에게 내일은 오지만, 어제는 돌아오지 않는다. 이 책이 진로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그리 고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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