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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재미난 이야기로 만든 사람들에 대한 역사책
글쓴이
정기문 저
출판사
책과함께
출판일
2019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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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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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문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에서 〈디오클레티아누스 대제의 경제정책〉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군산대학교 역사철학부 역사 전공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로마사 전공자로 30여 년간 서양고대사를 공부해왔고 최근에는 서양사를 이해하는 데 핵심 요소인 기독교의 역사를 탐구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역사 연구의 성과를 대중에게 알리려는 노력은 여러 권의 역사 입문서 집필로 이어졌다. 그러나 서양고대사 집필은 몇 배나 힘들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작업이었다. 메소포타미아·이집트 문명의 방대한 역사로부터 출발해야 하고 문학, 종교 등 문화사까지 포괄해야 하기 때문이다. 로마제국의 기독교 박해와 같은 주제는 전문 자료들을 뒤져 논문 여러 편을 작성하고 나서야 원고를 쓸 수 있었다. 이 책은 그 지난한 노력의 결실이다.
지은 책으로 《역사를 재미난 이야기로 만든 사람들에 대한 역사책》, 《역사는 재미난 이야기라고 믿는 사람들을 위한 역사책》, 《역사학자 정기문의 식사(食史)》, 《역사를 알면 세상이 달라 보인다》, 《내 딸들을 위한 여성사》, 《역사란 무엇인가?》, 《로마는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는가?》, 《왜 유다는 예수를 배반했을까?》, 《왜 로마 제국은 기독교를 박해했을까?》, 《그리스도교의 탄생》, 《교회가 가르쳐주지 않은 성경의 역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공간과 시간의 역사》, 《종말의 역사》, 《성인 숭배》, 《교양, 다시 읽기》, 《청소년의 역사 1》, 《지식의 재발견》, 《고대 로마인의 생각과 힘》, 《인문정신의 역사》, 《아우구스티누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역사학자 정기문이 해설하는
역사적 인물 7인의 진실과 그것이 감춰진 이유


역사에 자취를 남긴 인물들은 재미난 이야기도 많이 남겼다. 그런데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그들의 이야기는 얼마나 진짜일까? 그것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역사는 재미난 이야기라고 믿는 사람들을 위한 역사책』의 저자 정기문 교수는, 알고 있던 것과 다른 감춰진 진실을 알게 될 때 큰 기쁨과 즐거움을 느낀다고 말한다. 역사가 시작되면서 ‘과거’는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 권위를 보증하는 수단으로서 이용되어왔는데, 이렇게 알려진 역사적 사실이나 상식이 허구임을 밝혀주는 ‘진실 이야기’를 찾고, 그것이 왜 숨겨지거나 왜곡되었는지 밝히는 것이 역사가의 임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역사적 인물 7인의 이런 숨겨진 진실 이야기를 모은 것이다. 위대한 영웅으로 칭송되는 다윗, 소크라테스의 여스승 아스파시아, 폭군의 대명사 네로, 동로마제국 최고의 황후 테오도라, 대항해시대를 연 콜럼버스, 영국 최고의 여왕 엘리자베스 1세, 프랑스 혁명의 주역이지만 냉혈한으로 취급받는 로베스피에르.

사건들 사이의 연결 고리를 찾아보고, 사건의 원인을 추적하고, 사건이 사회의 구성이나 변화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생각하며 이 책을 읽어보자. 이런 식으로 사유하다 보면 사건과 인물을 여러 각도에서 새롭게 바라볼 수 있고,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이 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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