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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 다섯 개
글쓴이
김양미 글
출판사
시공주니어
출판일
2019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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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다섯 식구가 따로 산 지 3년이 지났습니다.
괜찮은 줄 알았는데… 왜 이러는 걸까요?”

피할 수 없는 이별, 찾아온 슬픔, 보이지 않는 상처!
‘마음’을 다루는 다정한 그림책
『풍선 세 개』 후속작 『풍선 다섯 개』!


작가 김양미의 첫 그림책 『풍선 세 개』(2011)는 엄마 아빠가 이혼을 결정하고, 둘째 아이의 시선에서 세 자매가 겪는 변화를 집 안의 공간과 아끼는 소품에 비유하여 담담히 표현했다. 출간 당시, 아이의 슬픔과 연민 등의 감정을 신선하고 독특한 시선으로 연출했다는 평을 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풍선 다섯 개』는 『풍선 세 개』 출간 8년 만에 나오는 후속작으로, 부모의 이혼 과정에서 담지 못한 둘째 아이의 솔직한 심경, 이후 가족이 따로 살면서 겪는 복잡한 마음과 상처를 대면하고 풀어내는 과정을 다룬다.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고 깔끔하고 단순한 글과 그림 안에는 얽히고설킨 마음, 조밀한 사연, 애써 누르는 슬픔이 단단하게 표현돼 있다. 예상치 못한 이별과 슬픔을 맞은 이들의 충격과 상처를 공감하고 위로하고 다독이며 활력을 불어넣을 작품이다. 『풍선 세 개』를 접하지 못한 독자라도 『풍선 다섯 개』의 개별 감상이 가능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읽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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