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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니미츠
글쓴이
브레이턴 해리스 저
출판사
플래닛미디어
출판일
2012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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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브레이턴 해리스

미 해군 대령으로 퇴역하여 『전쟁 뉴스: 지면 속의 북군과 남군: 남북전쟁 당시의 신문(War News: Blue & Gray in Black & White: Newspapers in the Civil War)』, 『전함의 시대(The Age of Battleship)』, 『해군 잠수함 변천사: 정치적ㆍ사회적ㆍ군사적 역사(The Navy Times Book of Submarines: A Political, Social, and Military History)』를 포함한 다수의 책을 저술했다.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 NPR의 시사 프로그램인 <모든 것을 고려해본다면(All Things Considered)>과 <투데이(Today)> 쇼의 게스트로 출연한 적도 있으며 《새터데이 리뷰(Saturday Review)》와 해군협회(Naval Institute)의 《프로시딩스(Proceedings)》, 《남북전쟁(Civil War)》 등에 글을 기고했다. 현재 캔자스(Kansas) 주 미션 힐(Mission Hill)에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물사전
1941년 12월 7일 일요일, 진주만이 공습을 당할 때 루스벨트 대통령은 미 해군에서 오로지 단 한 사람만이 가열되고 있는 태평양전쟁을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가 바로 미 해군 제독 체스터 W. 니미츠(Chester W. Nimitz)였다. 그는 루스벨트 대통령의 무한 신뢰를 받으며 태평양함대 사령관이자 태평양지역 사령관으로서 천상천하 유아독존 고집불통 맥아더와 불같은 “황소” 핼시, 깐깐하고 도도한 킹, ‘울부짖는 미치광이’ 스미스와 같은 미 해군과 육군, 그리고 연합군의 쟁쟁한 별들을 막후에서 조율하며 조용하지만 결단력 있는 리더십을 발휘해 태평양전쟁에서 승리를 이끌어낸 장본인이다.

‘전함의 시대’ 종말을 알리는 진주만 공습 이후 일본 해군에 비해 현저하게 열세에 놓였던 미 함대를 적절하게 운용해 전세의 역전을 이끌어내지 않으면 안 되는 위기의 상황에서 태평양함대 사령관에 오른 그에게 태평양함대 사령관이라는 자리는 독이 든 성배일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전력의 열세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고 태평양전쟁의 승리를 이끌어냄으로써 자신이 뛰어난 전략가이자 최고의 리더임을 입증했다. 그는 태평양전쟁에서 일본의 항복을 얻어냄으로써 미 해군과 연합군에게는 신이 내려준 선물과도 같은 존재였다.

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 해군과 육군, 그리고 연합군의 쟁쟁한 별들로부터 협력을 이끌어낸 조율ㆍ통합의 귀재, 결코 화려한 조명을 받길 원하지 않았지만 그 누구보다 빛난 태평양전쟁의 진정한 승자, 자신의 화려한 군 경력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지 않은 청렴한 참군인, 그 누구보다 자기 자신에게 가장 엄격했던 진정한 리더였던 미 해군 제독 니미츠의 감동적인 삶과 리더십을 담은 최고의 평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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