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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스토아주의자가 되었다
글쓴이
마시모 피글리우치 저
출판사
든
출판일
2019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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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시모 피글리우치

뉴욕시립대학교의 철학 교수다. 유전학, 진화 생물학, 철학 분야에서 총 세 개의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라이베리아에서 태어나 이탈리아에서 성장했고 현재는 미국에 살고 있다. <뉴욕 타임즈>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등 여러 지면에 글을 발표해왔으며, 《이것은 과학이 아니다Nonsense on Stilts》 《번영과 풍요의 윤리학Answers for Aristotle》 《진화 부정하기Denying Evolutio》 외 다수의 책을 썼다. 언제나 학문의 쓰임새에 대해 탐구하고 대중과 이야기하기를 멈추지 않는 열정적인 학자다.

책 소개

분야인문
만약 철학이 인간의 삶에 유용하지 않다면
그것은 어디에도 유용하지 않은 것이다

혹시 ‘스토아’ 하면 ‘금욕주의’가 떠오르는가? 그야말로 암기식, 주입식 교육의 폐해가 아닐 수 없다. 어째서 스토아주의가 금욕주의란 말인가. 이는 여름을 50도까지 올라간 아스팔트라고 정의하는 것과 같다. 여름은 오직 뜨거움으로 묘사하기에는 너무나 아쉬운, 초록빛 넘실거리는 자연과 청량한 냉음료의 매력도 한껏 느낄 수 있는 그런 계절이 아니던가.

도덕?윤리 교과서에 반드시 등장할 만큼 오랫동안 회자되어온 스토아 철학은 아주 익숙한 이름이지만, 사실 우리는 평생 스토아를 제대로 알아본 적이 없다. 그런 스토아에 다시 한 번 시선을 모으려는 시도가 여기에 있다. 인문 신간 『그리고 나는 스토아주의자가 되었다』의 저자 마시모 피글리우치는 그 자신이 스토아 ‘덕후’다. 유전학, 진화 생물학, 철학 분야에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는 저명한 학자인 그는 자신의 삶에 스토아를 끌어들인 후부터 그야말로 인생이 바뀌는 경험을 했다고 말한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스토아의 진짜 얼굴을 보여주는 것이 철학자로서의 사명인 듯, 마시모는 따끈따끈한 스토아주의를 이용해 오히려 인생의 뜨거움을 식히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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