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문제 직원이라고 생각하는 유형을 크게 ‘근무태도에 문제가 있는 직원’, ‘생산성이 낮은 직원’, ‘사내분위기를 저하시키는 직원’으로 분류하고, 각각에 대한 적절한 대책을 소개하고, 관련 법규와 판례, 사례 등도 제시한다. 책은 이들 문제 직원들에 대한 대책을 고민하는 데 있어 강력한 경고나 법률적 규제 등으로 먼저 접근하지 않는다. 법은 대화와 조정 과정을 거치고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없는 최악의 경우에 마지막으로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일 뿐이라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