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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글쓴이
마틴 켐프 저
출판사
지에이북스
출판일
2019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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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틴 켐프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 연구의 최고 석학 중 한 명으로 50년이 넘도록 다빈치의 작품 세계를 탐구해왔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자연과학을 배우고 코톨드 예술학교(Courtauld Institute of Art, University of London)에서 미술사를 전공한 그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포함해 르네상스 시대 작가들의 예술 세계를 과학을 통해서 조망하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소사이어티(Leonardo Da Vinci Society)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1989년부터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관련 전시회를 기획해 대중들과의 접점을 찾고 있다. 1993년부터 1998년까지 영국학술원(British Academy)에서 연구 교수로 재직했으며 25년 동안 글래스고 대학과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에서 교편을 잡아 왔다. 현재는 옥스퍼드 대학교 예술 사학 분야의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자연과 인간의 경이로운 작품』(1981), 『미술의 과학: 브루넬레스키에서 쇠라까지 서양미술의 광학』(1992), 『장엄한 신체: 레오나르도에서 지금까지 인체의 예술과 과학』 (공저, 2000), 『레오나르도』 (2004)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2019년 가디언지 선정 레오나르도 다빈치 사후 500주기 최고의 책

최고의 다빈치 전문가가 말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산업’의
어제 그리고 오늘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왜 천재인가?
그리고 그의 작품들이 ‘불후의 명작’이 된 이유는 무엇인?
누구나 잘 알지만, 누구도 정확히 알지는 못하는 그의 작품 세계를
가장 명쾌하게 정리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 연구의 걸작

2019년 5월 2일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예술가 중 한 명으로, 공학자이자 발명가이기도 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서거 500주기를 맞이하는 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조국인 이탈리아는 물론 그가 숨을 거두었던 프랑스 곳곳에서 그의 업적을 기리고 생애와 작품 세계를 조명하기 위한 전시회와 강좌, 문화 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영국 가디언지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500주기를 맞아 ‘레오나르도 다빈치 관련 좋은 책’으로 선정한 마틴 켐프 옥스퍼드대 명예교수의 명저가 4월 27일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마틴 켐프 교수는 영문명이 ‘Living with Leonardo’인 이 책에서 다빈치가 사후(死後) 500년이 지난 21세기에도 여전히 가장 주목받는 예술가이자 아이콘으로 숭앙을 받는 현상에 주목한다. 그리고 큐레이터와 예술품 중개인, 익명의 수집가들, 예술사학자 그리고 비전문가인 아마추어 ‘숭배자’들에 이르기까지 온갖 계층의 사람들이 참여해 그를 두고 벌이는 논쟁과 비즈니스, 연구 등의 복잡계를 ‘레오나르도 다빈치 산업’(Leonardo Da Vinci Industry)으로 정의한다. 사기꾼과 도둑, 미디어와 출판계, 미술관과 전시 관계자들이 한데 뒤섞여 매일매일 새로운 뉴스와 이야깃거리를 쏟아내고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산업’은 나날이 번창하고 있다.

이런 현장에서 50년간 몸담으며 겪었던 이야기들과 숨은 사연들은 흥미진진하다. [최후의 만찬] 복원 프로젝트에 대한 고찰을 비롯해 아이즐워스 [모나리자]의 위작 판정, 최근 100년만에 새롭게 다빈치의 작품으로 인정을 받은 유일한 두 작품인 [아름다운 왕녀]와 [살바도르 문디(구세주)]에 대한 감정 과정 그리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다빈치 코드’에 대한 비평에 이르기까지 그 범위와 주제는 폭넓고도 다채롭다. 50년이 넘도록 평생에 걸쳐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연구한 마틴 캠프는 이를 통해 ‘이 시대 우리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죽은 지 5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왜 여전히 유효한가?’라는 질문에 대해 거시적인 해답을 내놓는다. 그러기에 이 책은 너무나 유명하지만 정작 왜 그렇게 유명한지 그 이유에 대해서는 잘 알 지 못하는 위대한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생애와 작품 세계로 떠나는 여정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나침판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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