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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1919
글쓴이
박찬승 저
출판사
다산초당
출판일
2019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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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찬승

한양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목포대학교와 충남대학교를 거쳐 한양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한양대학교 동아시아문화연구소·비교역사문화연구소 소장, 한국사회사학회 회장, 한국사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저서로 『한국근대정치사상사연구』, 『근대이행기 민중운동의 사회사』, 『민족주의의 시대』, 『민족, 민족주의』, 『마을로 간 한국전쟁』, 『언론운동』(「한국독립운동의 역사」 시리즈),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21세기 한국사학의 진로』, 『1919?: 대한민국의 첫 번째 봄』 등이 있다. 한국출판문화상, 단재상, 임종국상 등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한국사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작★
한국 근현대사 연구의 거장 박찬승 교수의 역작
“100년 전, 세계를 울린 함성과 함께 대한민국이 태어났다”

올해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다. 30년간 한국 근현대사를 연구해온 역사학계의 거장이자, 지난 수십 년간 잘못 기념되던 임시정부 수립기념일을 4월 11일로 바로잡는 데 크게 기여한 박찬승 교수는 100년 전인 1919년을 “우리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1년”으로 손꼽는다. 바로 그해, 한국인은 스스로의 힘으로 몰락한 식민지의 백성에서 세계 최초로 헌법에 ‘민주공화정’을 명기한 민주공화국의 시민으로 새롭게 태어났기 때문이다. 이 책 『1919』는 우리 역사상 가장 뜨거웠던 그 시절의 풍경을 생생히 담아낸 역사 교양서다.
이 책의 가장 탁월한 점은 제목에서 드러나듯, 1919년 전체를 조망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동안 3·1운동과 임시정부에 관한 이야기는 많은 책과 영화, 드라마의 소재였다. 하지만 대개 단편적인 인물과 사건만 다룰 뿐, 그 모두를 하나로 연결해 시대 자체를 이해하는 데에는 소홀했다. 『1919』는 이런 한계를 뛰어넘어, 100년 전 역사를 마치 파노라마처럼 한눈에 펼쳐놓는다.
100년 전 봄날, 우리 선조들이 외친 것은 ‘자주독립과 평화’ 그리고 ‘민주주의와 공화주의’, ‘자유와 평등’의 함성이었다. 『1919』는 그 메시지들이 담고 있는, 오늘날에도 유효한 역사적 의미와 시대정신을 온전히 발굴해낸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역사가 단순히 지나간 과거의 일, 또는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인 단편적인 지식에 그치지 않고, 우리가 보다 나은 내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훌륭한 지렛대가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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