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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아스트로룸
글쓴이
오노 마사히로 저
출판사
arte(아르테)
출판일
2019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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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노 마사히로

NASA 제트추진연구소(Jet Propulsion Laboratory) 기술자. 화성 로버 퍼서비어런스의 자동운전 소프트웨어 개발이나 지상관제에 관여하는 일 외에도 장래의 우주탐사기 자율화를 위해 다양한 연구를 실시하고 있다.
1982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도쿄에서 자랐다. 2005년 도쿄대학 공학부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하고 2012년 매사추세츠 공학대학(MIT) 항공우주공학과 박사과정 및 동 기술정책 프로그램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12년부터 케이오의숙대학 이공학부 조교수, 2013년부터 현재의 NASA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2016년부터 미짱의 아빠가 되었다. 한신의 팬이며 『스타워즈』를 좋아한다. 단무지를 좋아하지만, 염분 섭취를 줄이기 위해 지금은 많이 참고 있다.
저서로는 『우주를 목표로 바다를 건넌다』(2014), 『우주에 생명이 있을까』(2018) 등이 있다. 단편 소설 『하늘로 가는 사다리』로 제 24회 오다사쿠노스케상·세이슌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우주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건 뭘까? 암흑물질과 우주배경복사? 아니면 영화 [그래비티]에서 봤던 희고 둔한 우주복 안에서 숨을 몰아쉬는 우주 비행사와 좁은 우주선 창밖으로 새까맣게 보이는 텅 빈 우주 공간의 모습? CG로 만들어진 우주의 모습 속에 스스로를 대입하는 것보다, 암흑물질과 우주배경복사를 이해하는 나를 상상하기 더 어려운 사람이라면 여기 당신을 위한 단 한 권의 우주과학서가 있다!

일본 출간과 동시에 5만 부 판매 기록을 세운, NASA 현역 엔지니어 오노 마사히로의 『호모 아스트로룸-인류가 여행한 1천억분의 8』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총 5개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장마다 다채로운 과학 이야기로 가득하지만 영화보다 영화 같은 에피소드들과 소설처럼 흥미진진한 전개로 독자를 우주탐사의 세계에 빠져들게 한다.

1장에서는 쥘 베른의 SF 한 권에서 시작된 ‘로켓의 아버지’들의 꿈과 노력, 좌절과 성공의 드라마를 담았다. 2장에서는 최초로 유인 우주선을 만든 여러 과학자와 기술자들의 도전, 3장에서는 지구와는 전혀 다른 세계를 인류에게 보여준 한 무인 탐사선들의 활약상을 풀어 냈다. 4장에서는 저자가 개발하고 있는 화성 탐사차의 생명 탐사 기술과 원리를, 마지막 장에서는 외계 문명 탐색의 최신 결과와 앞으로의 우주탐사가 나아갈 방향성들을 소개해 준다.

‘기술과 원리’라는 말에 멈칫 할 필요는 없다. 이 책의 강점은 오히려 이 ‘기술과 원리’ 부분에서 발휘되니 말이다. 만화 『우주형제』의 작가 쓰야 고야마의 일러스트와 저자의 친근한 비유가 만나, 책을 덮을 때쯤이면 이미 당신도 짝사랑을 그리는 마음으로 밤하늘을 바라보게 될 테다. 그리고 외계 문명과 접촉하여 호모 아스트로룸Homo Astrorum, 다시 말해 ‘우주의 사람’으로 진화한 인류의 미래에 대한 저자의 상상력에 함께 가슴 설레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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