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상에 태어난 ‘두 사람’들
런던의 여성 포토그래퍼 제니 루이스가 5년 동안 담아낸 ‘엄마와 신생아’ 첫날의 기록
첫발을 내딛는 당신께 보내는 아름다운 응원
산모와 신생아의 모습을, 그것도 분만 24시간 이내의 두 사람을 사진으로 담아냈다. 사진가 제니 루이스가 5년간 150여 쌍의 엄마와 아기의 처음 하루의 한 장면을 기록해 온 것. 그녀의 사진은 이제 막 시작된 한 가정의 맥박을 엿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열어 준다. 무엇보다 아기를 낳아 새로이 엄마가 된 여성의 사랑과 기쁨, 그리고 건강한 기운을 응원한다.
“아이가 태어났다는 사실은 모두에게 정체성의 변화를 요구한다. 아이를 분만하고 24시간이 지나기 전에 담아낸 이 사진들은 여성에게 엄마라는 새로운 이름을 붙여준 생명의 고귀함과 달라진 정체성을 받아들이기 시작한 여성의 당당한 아름다움을 포착해냈다.” - 영국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