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수학의 힘’ 키워 주는 와이즈만 수학 동화!
산과 들로 뛰노는 8살의 시골 아이 동이, 앵두, 아영이는 여름 방학을 맞이한 첫날, 우연히 할머니 댁에 놀러온 도시 소년 성조를 만납니다. 털털한 성격의 아영이와 새침떼기 같은 앵두는 말끔한 차림과 하얀 얼굴의 성조에게 마음을 곧 뺐깁니다. 하지만 동이는 성조를 경계하며 질투감을 느끼지요.
성조보다 자신이 더 멋지다는 걸 보여 주고 싶은 동이는 숲 속으로 도깨비를 잡으러 가자고 제안합니다. 두려워할 줄 알았던 성조도 흔쾌히 모험에 합류하고, 4명의 아이는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숲으로 들어갑니다. 이글거리는 한낮의 햇살에 지쳐 잠시 쉬며 초콜릿을 나눠 먹고 빨간 산딸기 따면서 그동안 배웠던 가르기와 모으기를 활용해 공평하게 분배하게 되는데...과연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