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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와 1
글쓴이
소만 저
출판사
내가그린
출판일
2019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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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소만

‘소만’은 24절기 중 5월20일 즈음을 일컫는 말. 벼이삭이 알알이 차오르고 연둣빛 앞사귀가 초록으로 물들어가는 이 아름다운 절기처럼 삶이 소소하고 충만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은 필명이다.
아이’만’ 키우는 것이 힘들어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아이를 ‘대충’ 키우는 진정한 고수가 되는 것이 원대한 꿈 중 하나이다.
신문방송학과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성미산학교(대안학교)에서 교사로, 바보들꽃(NGO)에서는 네팔 어린이를 위한 교재만드는 일을 했다. 현재 대전여민회(여성단체) 활동가로 일하며 웹툰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오늘도 ‘봄이와’ 씨름 중이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네이버블로그 60,000뷰 기록, 딸 “봄이” 출산 후 첫 2년 간 매 순간순간을 생생하게 포착한 육아 기록 만화딸 “봄이” 출산 후 첫 2년 간 매 순간순간을 생생하게 포착한 육아 기록 만화

[실시간 육아툰]이라는 수식어처럼 아이를 낳고 첫 2년 간 매 순간순간 육아를 하면서 느끼는 한 여성의 감정, 순간들을 생생하게 포착한 육아 기록 만화다. 서울에 살던 작가는 결혼 후 지방도시로 내려와 아이를 낳고 지내게 된다. 결혼도 처음, 육아도 처음인 작가가 아이를 처음 키우며 만나는 찬란한 순간과 경이로움과 함께 여성들이 육아를 하면서 겪는 내적 갈등, 남편과의 갈등, 사회 구조와 제도의 모순까지 질문하게 되는 과정이 담겨 있다.

네이버 블로그 6만뷰(2권 둘째고민 편), 페이스북 2만뷰 (2권 부부싸움편) 등 매회 육아를 둘러싼 진솔한 이야기들이 화제가 되었다. 생애 처음하는 육아로 매일 전쟁을 치르고 있는 이들, 특히 독박육아맘들에게 무수한 조언으로 가득한 또 하나의 육아 교과서가 아닌, 이웃 엄마의 실수담, 실패담, 시행착오담이 그저 위로와 참고가 되기를 바란다는 작가의 바람이 책 곳곳에 담겨있다. 예비부부들, 곧 출산을 앞둔 이들에게 출산선물로도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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