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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이어의 미학
글쓴이
노재연 저
출판사
열린출판
출판일
2019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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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노재연

월암(月巖). 전라북도 고창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국립 군산수산대학의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수성고등학교의 교장으로 퇴직하였다. 한국시조협회 부이사장, 한국문인협회, 경기시조시인협회 회원, 수원문인협회 원로회원이다. 경기도중등교장협의회장, 경기도 국·공립일반계고등학교장회장, 경기교육장학회장, 학교법인 한솔학원 관선이사장(한국미디어고등학교), 경기도교육청 민원옴부즈만 위원장, (사)대한청소년충효단연맹 부총재를 역임하고, 경기사랑청소년봉사단의 회장으로 있다.

한국시조협회 신인문학상, 한국시조협회 등용문 문학 금상, 한국시조협회 시조문학상 본상, 수원문인협회 홍제문학상 우수상과 수원문학상 작품상을 수상하였다. 시조집 『달빛 세레나데』, 『알타이어의 미학』, 하루치 삶의 무게』, 『바람의 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알타이어의 미학’은 노재연 시인에게 2018년에 포은문학상을 안겨준 작품이다. 그 작품명을 책 제목으로 삼아 시조집을 출간했다. 노재연 시인은 교장선생님으로 은퇴한 교육자이다. 은퇴하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중 시조를 접하고 나서 활기찬 제2의 인생을 산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왕성한 필력과 문단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시조 작품은 타고난 섬세하고 부드러운 성정에다 빛나는 심미감을 곁들인 것이 특징이다. 시조는 그 정형성 때문에 일반적으로 자유시보다도 더 간결할 수밖에 없다. 고도의 함축을 위하여 더욱 절제가 필요하다. 그러면서도 자유시가 할 수 있는 언어 예술적 경지를 표현함에 부족함이 없다. 특히 노재연 시인의 시조는 오히려 자유시를 능가하는 경우가 많다.

노재연 시인은 평생을 교육에 몸담아 와서인지 근본을 알고 소박과 겸손을 생활하는 서민의 의미, 그 소중함을 깊이 안다. 그리고 그들을 향한 진정을 노래하는 혜안의 시인이다.

그는 점점 더 크고 넓게 세상을 품는다. 많은 것을 수용하고 용납하고자 한다. 자신을 비우고 또 비워 인생의 후반이 노을에 물든 저녁 하늘처럼 아름답기를 소망한다. 그렇게 성실한 한 발자국 한 발자국을 새겨간다. 한마디로 인생과 세상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지혜 그리고 인자와 의로움으로 자신을 다지면서 “오롯이 붓 가는 대로 화선지를 적시”고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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