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정본 방정환 전집 3
글쓴이
방정환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9년 5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방정환

서울시 종로구 야주개(현 당주동)에서 미곡상과 어물전을 경영하던 방경수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일제 식민치하 사람 대접을 못 받던 불쌍하고 학대받던 조선 어린이를 위해 그는 수많은 선구적 사업을 몸소 개척하며 우리나라 어린이 운동사에 잊을 수 없는 발자취를 남겼다.

1921년 5월 1일 천도교소년회를 조직하고 1922년 처음 어린이날을 선포한 데 이어, 이듬 해 1923년 제1회 어린이날을 전국 규모로 개최함으로써 ‘어린이날’을 확대 정착시켰다. 1923년 3월 순문예 잡지 [어린이]를 창간하고, 같은 해 5월 1일 일본 동경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문제 연구 단체인 〈색동회〉를 창립하였다. 1919년 3.1 독립운동 이후 어린이 문제의 연구와 사명을 진지하게 각성하고 동요, 동화, 동화극, 아동자유화, 세계아동예술전람회 등 우리나라 어린이 문학과 예술 방면의 성장과 부흥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방정환의 어린이운동은 일제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한 독립운동과 다르지 않았다. 이러한 공훈으로 방정환은 2017년 5월 ‘이달의 독립운동가’(국가 보훈처)로 선정되었다. 생전에 남긴 유일한 책은 세계명작동화집 『사랑의 선물』(1922, 개벽사)이며, 그밖에 동요 「귀뚜라미 소리」, 「눈」, 동화 「호랑이 형님」, 「사월 그믐날밤」, 소년소설 「만년샤쓰」, 소년탐정소설 「칠칠단의 비밀」 등 어린이를 위해 뛰어난 문학을 많이 남겼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방정환 탄생 120주년을 기념해 그의 글을 총망라한 『정본 방정환 전집』(전5권)이 출간되었다. 소파 방정환(1899~1931)은 동화, 동요, 동시, 동극, 소설, 평론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통해 우리 아동문학의 초석을 다졌으며, 아동문예연구단체 색동회를 조직하고 어린이날을 제정하는 등 어린이의 권익을 위해서 힘을 쏟은 ‘한국 아동문학과 어린이운동의 선구자’이다. 한국방정환재단은 간행위원회(위원장 최원식) 및 편찬위원회(위원장 원종찬)를 구성해 8년여 간의 연구와 준비를 거쳐 확인된 방정환의 모든 글을 수록해서 ‘정본’에 걸맞은 전집을 마련했다. 『정본 방정환 전집』 3권에는 잡지 『어린이』와 『학생』에 발표한 산문을 담았다. 어린이부터 청소년, 청년에 이르기까지 젊은 세대들에게 건네는 글을 통해서 방정환이 가진 교육사상가로서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집의 출간을 계기로, 방정환의 글이 새롭고 온전한 모습으로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다가가기를 기대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