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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붓다처럼
글쓴이
틱낫한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19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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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틱낫한

베트남 출신의 승려이자 오늘날 선불교의 가장 위대한 스승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달라이 라마와 함께 영적 스승으로 존경받는 인물이다. 불교 사상의 사회적 실천을 강조해 1960년대부터 ‘참여불교Engaged Buddhism’를 주창하였다. 가난과 사회적 불의, 불평등과 같은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승려들과 재가자들을 주축으로 하는 사회봉사청년학교를 만들고 이끌었다. 이는 현대 사회에 맞는 불교의 변신이 절실함을 깨닫고 지역민들의 교육과 건강, 지역개발 등에 역점을 둔, 당시로서는 일종의 도전이었다. 베트남 전쟁이 발발하자, 미국 각지를 돌며 반전 평화운동을 전개하였고 1967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베트남 정부에 의해 입국 금지 조치를 당하고 프랑스로 망명하였으며, 1982년 플럼 빌리지Plum Village라는 수행 공동체를 만들어 창의적이고 다양한 수행법을 전파했고,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방문자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위한 명상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스님은 불교와 마음챙김Mindfulness의 화두를 서양에 소개하고 21세기를 위한 새로운 불교 수행 공동체 기반을 다지는데 평생을 헌신하였다. 2022년 1월 22일 향년 96세로 본인이 출가했던 베트남 후에Hue의 뚜 히에우 사원에서 입적하였다. 플럼 빌리지의 공식 명칭은 ‘Plum Village Community of Engaged Buddhism’이다.

책 소개

분야불교
살아 있는 부처 틱낫한 스님의 손끝에서
생생하게 되살아난 ‘인간 붓다’의 삶


지난 몇 년간 스님들의 책이 꾸준히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SNS나 강연으로 일상과의 접점을 넓혀가면서 불교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높아지는 추세이다. 그러나 일반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쓴 불교 서적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 문턱을 낮춰 불교의 핵심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책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다. 부처의 일생을 감동적으로 그린 틱낫한의 소설 《붓다처럼》은 불교를 좀 더 쉽게 이해하고자 하는 신도들과, 새로이 불교에 관심을 갖게 된 일반인들을 위한 기본서로 더할 나위 없는 작품이다. ‘살아 있는 부처’라 불리는 세계적인 불교 지도자 틱낫한 스님이 인류 최고의 스승인 붓다의 삶을 다룬 소설을 썼다는 점에서 높은 신뢰성을 갖추었을 뿐 아니라, 불교의 핵심 사상이 소설 안에 고스란히 녹아 있어 배경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2500년 전 붓다의 삶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메시지


《붓다처럼》은 불교의 기원이자 핵심인 붓다의 삶을 ‘소설’이라는 친근한 틀에 담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을뿐더러 내용 면에서도 굉장히 흥미롭고 매력적이다. 특히 붓다의 말씀이 고스란히 담긴 초기의 경전을 바탕으로 사실에 기초하여 집필함으로써 붓다를 신격화하는 요소들을 걷어내고, 우리와 다를 바 없이 현실에 고통을 느끼며 평화를 갈구했던 ‘인간’의 모습을 그려 종교를 뛰어넘은 감동을 준다. 아마존 독자 리뷰가 만점에 가까운 4.8점이라는 점, 100명 중 92명이 이 작품에 만점을 줬다는 점은 그 사실을 뒷받침한다. 불교 신자들은 물론, ‘명상’이나 ‘감정 다스리기’ 등의 키워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이 책이 삶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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