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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 도둑
글쓴이
커크 월리스 존슨 저
출판사
흐름출판
출판일
2019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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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커크 월리스 존슨

전쟁으로 파괴된 도시의 재건을 위한 에이전시의 최초 조정관으로 근무했으며 바그다드와 팔루자에 파견된 미국 국제개발처(USAID)와 협력하며 이라크에서 활동했다. 그는 이라크 난민의 재정착을 위한 리스트 프로젝트를 창시해 약 2500명의 이라크 난민들이 미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시카고 대학을 졸업하고 커뮤니케이션 리더십과 정책에 관한 USC 아넨버그 센터의 선임 연구원, 독일 베를린의 전문대학, Yaddo(미국 뉴욕 주 새러토가스프링스에 위치한 예술가 커뮤니티), 맥도웰 콜로니(MacDowell Colony), 월니처 재단(Wurlitzer Foundation)에서 박사 후 과정을 수료했다. [뉴요커]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등에 다양한 주제의 글을 기고하면서 아내, 아들, 딸과 함께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소유하려는 인간의 집착과 욕망에 경종을 울리는,
천재적 범죄와 사건의 진실을 쫓는 한 남자의 놀라운 이야기


2009년 6월의 어느 밤, 영국 자연사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던 새가죽 299점이 도난당했다. 500여 일이 지난 후 범인이 잡혔다. 바로 에드윈 리스트라는, 열아홉 살의 플루트 연주자였다. 그는 어떻게 박물관에 침입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그는 박물관의 귀하고 값비싼 보물이 아니라 하필이면 죽은 새들을 훔쳤을까?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커크 월리스 존슨은 이 이 기묘한 범죄에 얽힌 진실을 찾기 위해 5년이라는 시간을 쏟아 부었다. 이 사건을 철없는 ‘덕후’의 범죄쯤으로 생각했던 저자는 이후 플라이 타잉 기술자, 깃털 장수, 마약 중독자, 맹수 사냥꾼, 전직 형사를 만나, 그들의 은밀한 세계로 발을 들여놓게 된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아름다움을 추구하고자 하는 인간의 끝없는 욕망을 ‘깃털’을 통해 묵직하게 담아낸, 놀랍고 독특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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