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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살인사건
글쓴이
헤너 코테 외 1명
출판사
지식트리
출판일
2012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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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너 코테

헤너 코테는 범죄 관련 다큐멘터리 작가. 독일 드레스덴에서 자랐고 라이프치히에서 살고 있다. 라이프치히와 모스크바, 슈투트가르트에서 독문학을 공부했다. 1997년에 단편 <택시>로‘ MDR-문학상’(중부독일방송 문학상)을 받았으며, 범죄 단편소설 <뺑소니>는 영화로 만들어져 드레스덴 단편영화제에서 입상하고 독일 TV에서도 방영되었다. 2001년부터 범죄문화 관련 인기 토크쇼 <검은 시리즈>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방송, 영화, 무대, 저술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라이프치히 스케치》《여우의 눈》《나무 속의 살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무엇이 일터에서 살인을 불러오는가!
범죄 다큐멘터리 전문가들이 파헤친 직장 내 모빙의 충격적 전말!


경제 경영과 범죄 심리학의 치명적 결합. 업무 스트레스와 승진,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상하 간의 갈등 등으로 빚어진 직장 내 충격적인 범죄와 복수의 순간들을 치밀하게 파헤친다. 위험한 공간으로 변해 버린 직장과 노동 시장의 실태를 낱낱이 고발하고, 그 대안점을 모색한다. 이 책은 어떤 상황에서 살인이 저질러졌는지, 그리고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 명쾌하게 보여준다. 이 책에 등장하는 직업은 매우 다채롭다. 소규모 작업장과 서비스 기업, 공장, 관청, 신문사 편집국, 대학 등 온갖 영역을 망라한다.

등장인물 또한 미래가 보이지 않는 절망적 상황의 실업자에서부터 해고와 생계 불안에 맞서 싸우고, 부당한 노동 조건과 동료, 상사에게 저항하는 노동자까지 다양하다. 저자들은 세계 기후와 마찬가지로 노동 환경이 개선될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렇다고 사회 안전망에 기댈 수도 없는 게 현실이다. 정치 역시 세계화되고 개인화된 직업 세계에 실질적으로 개입할 가능성은 이미 오래전에 사라졌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직장 내 모빙 및 그 해결책에 대한 대안을 화두로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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