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교육은 이제 단순히 국어 그 자체를 익히는 것만이 아니라 인간이 하는 모든 사고활동의 중심으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최근 초등학교 교육과정에서도 평가 문항들이 서술형 문제로 바뀌고 있으며, 이제는 ‘수학 문제도 국어 같고, 과학책도 국어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모든 학습에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가 기본이 되는 것이다. 당장 눈앞에 영어, 수학 문제가 중요해보이지만, 정작 아이에게는 장기적으로 언어적 사고력, 언어 능력이 더 필요하다. 그럼 어떻게 우리 아이를 언어의 달인으로 만들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런 고민을 가진 엄마들이 가장 알고 싶고 듣고 싶어 하는 국어 공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일상에서 자주 부딪치는 아이의 국어에 대한 고민들을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의 네 영역으로 나누고 있으며, 각각의 제목이 아이들의 질문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저마다 가진 각각의 고민에 맞는 해답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