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오뒷세이아, 모험과 귀향, 일상의 복원에 관한 서사시
글쓴이
강대진 저
출판사
그린비
출판일
2012년 6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강대진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플라톤의 『향연』 연구로 석사 학위를,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EBSlang 희랍어 강사, 국민대학교 및 홍익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경남대학교 연구교수이자 정암학당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BS [통찰], MBC [문화사색],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네이버 [열린 연단] 등 다수의 방송과 강연을 통해 인문학의 저변을 넓히는 데 힘쓰고 있다. 저서로 『그리스 로마 신화』 『그리스 신화 교실』 『신화의 세계』 등이 있으며, 『아폴로도로스 신화집』을 비롯한 여러 서양 고전을 우리말로 옮겼다. 또한 『인문학 명강: 서양고전』 등에 공저자로 참여하였고, 『그리스 로마 신화 사전』 등 다수의 책을 감수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기원전 8세기경 호메로스에 의해 창작된 것으로 여겨지는 『오뒷세이아』는 『일리아스』와 함께 서양 문학의 첫번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전범과도 같은 작품이다. 『오뒷세이아』에 등장하는 퀴클롭스와 세이렌, 저승여행 같은 환상적인 모험의 소재들뿐만 아니라, ‘귀환과 복수’라는 작품의 주요 주제 또한 시대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들 속에서 무수히 변주되고 반복되어 왔다. 아이스퀼로스, 오비디우스, 베르길리우스 등 고전기의 작가들부터, 단테의 『신곡』과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를 거쳐, 오늘날의 만화, 게임, 애니메이션, 장르소설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작품들이 ‘고전 중의 고전’인 『오뒷세이아『로부터 소재와 영감을 빌려 왔다. 이런 의미에서 『오뒷세이아』는 그야말로 서양 문화의 보고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오뒷세이아, 모험과 귀향, 일상의 복원에 관한 서사시』는 『오뒷세이아』에 대한 탁월한 안내서이자 해석서이다. 이미 전작인 『일리아스, 영웅들의 전장에서 싹튼 운명의 서사시』를 통해서 독자들에게 『일리아스』의 원전을 읽는 재미를 선사한 바 있는 강대진은 ‘리라이팅 일리아스’의 자매편 격이라 할 수 있는 이번 책을 통해서 인류 최초의 모험담이자 복수극인 『오뒷세이아』를 소개한다. 희랍어와 라틴어 고전들을 집중적으로 연구,번역 소개하고 있는 [정암학당]의 연구원이자, 『고전은 서사시다』 등의 여러 저서와 대중적인 강의 등을 통해 희랍고전에 대한 탁월한 안내자로서 호평을 받고 있는 지은이는 이번 책에서도 오랜 기간의 연구로 다져진 전문성과 특유의 대중적 글쓰기를 통해, 일반 독자들이 고전의 원전에 도전하면서 생긴 어려움들을 해소하고, 전문지식이 없으면 그냥 지나치기 쉬운 대목들을 조목조목 짚어가면서, 작품을 풍부하게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