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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글쓴이
황소영 저
출판사
터치아트
출판일
2012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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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소영

대학생 시절 스포츠 일간지 프로야구 명예기자직을 시작으로 삼성라이온즈 홍보팀에서 일했다. 퇴사 후 지리산을 알았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산에 빠져 지냈다. 산행기를 기초로 쓴 소설이 제7회 한국산악문학상에 당선됐고, 이후 산악 월간지 〈마운틴〉편집부 기자로 근무하다 아예 지리산으로 내려와 낡은 흙집에서 3년을 살았다. 〈서울신문〉에 ‘지리산 산마을 이야기’를 연재했고, 〈현대오토넷〉, 〈등산지원센터 도우미〉, 〈LG 오티스〉 등의 사보에 글을 실었다. 『대한민국 걷기사전』과 『대한민국 감동여행』에 참여했다. ‘검은별’이라는 닉네임으로 10년 넘게 지리산 관련 카페(www.blackstar.pe.kr)를 운영 중이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2008년 봄, 시범 구간 개통을 시작으로 지리산 자락의 숲길, 강변길, 마을길 등을 환형으로 연결한 도보 트레일 ‘지리산둘레길’ 이 2012년에 드디어 최종 완공됐다. 전 구간 개통 시기에 맞춰 발간된 『행복한 걷기여행 지리산둘레길』은 미개통 구간은 소개하지 못했던 지금까지의 둘레길 걷기여행책과는 다르게 지리산둘레길 22개 전 구간을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소개한다.

책장을 여는 순간 지리산 자락의 눈부시게 아름다운 풍경이 작가의 맛깔스런 표현과 함께 손에 잡힐 듯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진다. 발걸음을 옮길 때 마다 마주치는 낯설지만 정겨운 마을 풍경들, 그리고 그 속에 깃든 작가가 들려주는 역사와 문화, 사람 이야기는 단순한 ‘풍경 감상형 걷기여행’이 아닌 ‘이야기가 있는 걷기여행’을 가능하게 한다. 이 책은 여행에 꼭 필요한 필수 정보도 놓치지 않았다. 각 구간별 특징과 소요시간, 한눈에 들어오는 코스 지도와 함께 편의시설, 안내센터의 위치, 숙식 정보까지 꼼꼼히 실어 초행길도 걱정 없이 떠날 수 있다. 또한 대중교통, 자가용 등 이용하는 교통수단별로 각 구간 출발 지점으로 이동하는 방법, 특히 자가용을 가지고 갈 경우 주차가 가능한 지점까지 친절하게 안내했다.『행복한 걷기여행 지리산둘레길』은 설레지만 낯선 길을 향해 모험을 떠날 둘레꾼들에게 훌륭한 길잡이이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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