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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경제학
글쓴이
고구레 다이치 저
출판사
말글빛냄
출판일
2012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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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구레 다이치

1977년 치바현에서 태어났다. 게이오기주쿠 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한 후, 후지필름, 사이버 에이전트, 리쿠르트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베스트셀러 저자로 활동하면서 기업과 조직에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학교 재학 중 경제학 서적들이 너무 어렵다고 느껴 직접 대학생용 경제학 입문서를 만들었다. 이 책은 대학생협회와 일반서점에서 총 5만 부가 판매되었다. 2004년 주식회사 아메바 북스를 설립하여 경영자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시부야에서 일하는 사장의 고백>을 출간했고, 이 책으로 베스트셀러 저자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어려운 경제학을 쉽게 풀어가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특히 그가 쓴 몇 권의 저서는 TV 교양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으며, 블로그 콘텐츠로부터의 서적화, 만화화, 드라마화의 흐름을 이끈 주역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금융위기 이후 이 모든 것을 윤리관이 결여된 자본주의 경제의 책임으로 보는 풍조가 생겨났고 ‘경제학의 아버지’인 애덤 스미스를 그 모든 악의 근원으로 보았으며, 개인의 이기적인 이익추구를 용인한 자유방임주의자’ 또는 ‘약자를 무시하는 냉철한 합리주의자’로 보는 견해가 대두되었다. 애덤 스미스는 개인이 각자의 이익을 추구하면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해서 사회전체가 저절로 잘 돌아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가 ‘이기주의’를 용인한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그러나 애덤 스미스는 ‘자유방임’이라는 말을 사용한 적이 없다. 또한 그가 용인한 이기주의는 “나만 좋으면 된다”는 의미가 아니다. 또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해도 좋다”는 뜻은 더더욱 아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질타 받을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거나 “다른 사람을 방해하는 경쟁은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도덕성을 전제로 자유경쟁을 주장했다.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으로 경쟁하거나, 자신의 양심에 따른 올바른 경쟁만을 인정했던 것이다.

이 책은 기존에 출간되어 있는 「도덕 감정론」과 「국부론」을 그 어느 책들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였다.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우리에게 “경제학을 만들었다”고 일컬어지는 인물이 주장했던 진짜 경제학의 의미는 과연 무엇인지 깨닫게 해줄 것이며, 그의 철학은 분명 우리 삶의 지침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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