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물건을 활용한 아름다운 창작, 대니 서의 업사이클링(Upcycling) 아이디어
업사이클링Upcycling이란, 리사이클링Recycling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개념으로, 단순히 용도를 변경하는 재활용의 개념을 넘어 못 쓰는 물건에 디자인과 기능을 더해 전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즐거운 작업을 일컫는다. 즉, 업그레이드된 리사이클링 작업이라는 뜻. 환경 운동가이자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전문가인 저자는 한국어판으로 출간된 『대니 서의 업사이클링』을 통해 자신이 실천하고 있는 유쾌한 창작 활동, 그린 에너지를 독자들에게 소개함과 동시에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를 살릴 수 있는 가장 쉽고 즐거운 방법을 일러준다.
업사이클링한 생활 속 아이템들을 시원스런 사진과 두세 단계의 쉽고 간편한 만들기 과정을 곁들여 소개한 이 책은 집안을 꾸미거나 일상을 즐겁게 만드는 아이디어, 선물용으로 그만인 아이템들, 동심의 세계로 안내하며 자연을 집 안에 쉽게 끌어들이는 아이디어로 나누어 기발한 작품을 보여준다. 대형마트의 쇼핑백으로 만든 스툴과 샤워커튼, 와인병의 코르크마개로 만든 욕실 매트, 벽지 샘플 북으로 꾸민 퀼트 벽, 김 포장지로 만든 쇼핑백, ‘프로스트 쿠키’ 문진, 호텔 카드 키로 만든 베드 트레이, 키보드 자판으로 표지를 만든 다이어리, 컵라면 용기로 만든 크리스마스트리용 조명, 대나무 줄기로 만든 펜, 수건으로 만든 피크닉 돗자리 등 따라하고 싶은 아이디어가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