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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길 룰라
글쓴이
리차드 본 저
출판사
글로연
출판일
2012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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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차드 본

런던대학교의 영연방연구소의 수석연구원으로서 다년간 중남미에 대한 연구를 해온 전문가이다. 주요 저서로는 『아마존에 대한 폭력(Assault on the Amazon)』, 『브라질의 제뚤리우 바르가스: 팜파스의 스핑크스, 1883~1954(Getulio Vargas of Brazil: Sphinx of the Pampas, 1883-1954)』, 『라틴아메리카의 정치지도자들(Political Leaders of Latin America)』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선반공 출신 대통령, 룰라는 인간의 존엄성을 바탕으로 빈민 구제와 중산층 확대 정책을 통해 사회적 불평등과 갈등을 해소하는 데 전력했고, 정당과 이념, 계층, 종교 등의 차이에 차별을 두지 않고 모두와 소통하고자 노력해 사회통합을 이루는데 큰 리더십을 보였다. 그는 민주화와 함께 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정책과 외교 역량을 발휘해 거대 채무국가 브라질을 채권국이자 세계 8대 경제대국으로 끌어올렸으며, 성장과 분배 정책의 조화 속에서 1000만 개가 넘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실업률을 대폭 낮췄다.

이 책은 런던대학교 영연방연구소에서 중남미에 대한 연구를 해온 저자 리차드 본이 직접 취재하여 쓴 내용과 서울대 라틴아메리카연구소 연구교수이면서 브라질문화원 부원장인 박원복 교수가 룰라에 대해 평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가 주로 브라질의 정치사회적 변화를 그리면서 룰라의 어린 시절부터 인생 스토리와 대통령이 되어서의 정치 역정까지 담아냈다면, 박원복 교수는 브라질 전문가로서 룰라의 8년 집권기에 대한 평가를 정책적인 면과 인간적인 면에서 분석하고 평가한 내용을 담아냈다.

이 책에는 룰라의 힘겨운 어린 시절은 물론 선반공 노동자를 거쳐 노조지도자로서의 활동 과정, 노동자당 창당과 3번에 걸친 대선 도전과 실패의 정치역정, 대통령 당선 후의 리더십, 퇴임 후의 평가까지 그의 인생 드라마와 정치 역정 등이 모두 담겨 있어 6개월 뒤 차기 대통령을 맞이하고 선택해야 하는 우리에게 나침반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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