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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춤을 추자
글쓴이
조영남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2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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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영남

2002년부터 현재까지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정치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 베이징대학(北京大學) 현대중국연구센터 객원연구원(1997~1998년), 난카이대학(南開大學) 정치학과 방문학자(2001~2002년), 미국 하버드-옌칭연구소(Harvard-Yenching Institute) 방문학자(2006~2007년)를 역임했다.

연구 성과로는 『리바이어던의 귀환』(2026년), 『중국의 통치 체제 1·2·3』(2022~2025년), 『중국의 위기 대응 정책』(2024년), 『한 권으로 읽는 중국의 통치 체제』(2025년), 『중국의 엘리트 정치』(2019년), <덩샤오핑 시대의 중국 3부작>으로 묶이는 『개혁과 개방』(2016년), 『파벌과 투쟁』(2016년), 『톈안먼 사건』(2016년) 등이 있고, Local People’s Congresses in China(2009년) 등 스무 권의 단독 학술서와 많은 학술논문이 있다. 서울대학교 연구공로상(2007년), 니어(NEAR) 재단 학술상(2008년), 한국정치학회 학술상(저술부문)(2020년)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중국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중국에 대한 편견부터 버려라

중국은 어떻게 공산당 일당 독재를 유지하면서 매년 10퍼센트 가까운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었을까? 민주화 운동과 소수민족들의 동요, 빈부격차와 강대국의 견제 등 수많은 난관 앞에서 중국은 앞으로도 계속 번영할 것인가, 아니면 소련처럼 망할 것인가?

중국은 세계 강대국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는데 우리는 이런 변화된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거기서 유래하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나 두려움은 한중 관계의 악화와 우리 국익의 손해로 이어진다. 이를 극복하는 첫 걸음은 중국의 부상에 대해, 또한 중국의 현재 상황과 생각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는 일이다.

중국의 현재와 미래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먼저 중국에 대한 편견들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중국공산당의 성공 비결과 중국의 전략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중국 정치 권위자 조영남 교수와 함께 10년 후, 20년 후 중국의 미래를 들여다본다. 중국이 어떻게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성장했는지, 아시아의 군사 강국 중국의 속셈은 무엇인지, 중국의 3단계 부상 전략이 어떻게 발현되었는지, 중국은 어떻게 전략적으로 사고하는지, 중국이 정치 안정을 이룰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한국의 바람직한 대중국 외교는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 이런 다양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제시한다.

1부에서는 먼저 잘못된 편견과 타당하지 않은 주장들을 짚고 넘어가는 것으로 시작하여, 2부에서는 중국의 변모한 현실과 이에 대한 각 나라들의 대응 전략을 살펴본다. 3부에서는 본론으로 들어가 중국의 강대국 부상 전략을 들여다보고, 4부에서는 중국의 권력 구조를 통해 공산당이 독재를 유지하면서도 어떻게 정치 안정을 이루어냈는지 그 이유를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5부에서는 한국이 취해야 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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