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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의 청년이 스무 살 청년에게
글쓴이
김희수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2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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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희수

1928년 충남 논산시 양촌면 남산리에서 태어났다.
공주고등학교(1946), 연세대학교 의대 졸업(1950) 후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에서 수학했다(1958). 연세대학교에서 의학박사(1966)를 취득했고, 1962년 영등포에 김안과병원을 개원하여 동양 최대의 안과병원으로 성장시켰다.
고향에 건양중·고등학교(1980~1983), 건양대학교(1991)를 설립했고, 2000년 2월에 건양대학교 병원을 개원하면서 의사로서의 역할과 교육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이러한 공적으로 국민훈장 무궁화장(2007),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교육발전부문, 2011), 캄보디아 훈센 총리 훈장(2015), 2016년을 빛낸 도전 한국인 대상(2017),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 〈국무총리상〉(2022)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나는 할 수 있다 : 김희수 총장 明谷文集》,《작은 수첩 큰 실천으로 걸어온 길》,《80대 청춘이 20대 청춘에게》,《특별한 선물》, 《나이를 먹어서야 시의 마음을 알게 되었네》,《세월에서 배웁니다》,《걷다 보니 길이 되더라》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할아버지가 손자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으로 청춘에게 들려주는 격려와 조언!

사람들은 ‘열정’이라는 말을 쉽게 하지만 그 말처럼 살아내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김희수 총장은 열정의 삶을 몸소 실천해왔다. 안과의사로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 김안과병원을 동양 최대의 병원으로 키운 것에 만족하지 않고, 뒤늦게 육영사업에 뛰어들었다. 병원 원장으로 안정된 삶을 살아도 되는, 아니 남들은 은퇴해서 편하게 쉬는 예순셋 나이였다. 그때 건양대학교를 설립하고, 예순일곱에 의과대학 신설 허가를 받고, 일흔셋에 800병상 규모의 건양대병원을 지었다. 그리고 현재 여든을 훌쩍 넘은 나이에 건양대 총장으로 김안과병원 이사장으로 현장에서 열심히 뛰고 있으며, 아직도 이루어야 할 꿈과 목표가 너무 많다.

김희수 총장이 지금 가장 열정을 바치고 있는 것은, 젊은이들과 소통하고 그들의 고민과 걱정을 같이 풀어가는 일이다. 건양대 설립 이후 꽁초 줍는 총장, 빵 나눠주는 총장, 총장 오빠로 불리며 젊은이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그들의 고민과 걱정을 같이 풀어가기 위해 발 벗고 나서왔다. 그리고 여든 해 이상을 살아오며 축척한 경험과 지혜를 힘없는 젊은이들에게, 자신감을 잃은 학생들에게, 희망을 잃어버린 손주들에게 나눠주고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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