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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국인
글쓴이
유한익 저
출판사
민트북
출판일
2012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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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한익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며, 아동의 뇌발달에 영향을 주는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하는 연구자다. 힘든 아이들에게 각자에게 맞는 다양한 형태의 치료 및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부모들에게는 적절한 양육 방법을 교육하고 조언하며 하루를 보낸다. 그는 ‘모든 아동의 어려움이 부모로부터 비롯된 것은 아니지만, 힘든 아이를 돕는 과정에서 부모만큼 중요한 사람은 없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또한 ‘하나님 없는 인간의 삶은 의미가 없다’는 기독교적 세계관을 아이를 양육하고 교육하는 오늘의 현실에 어떻게 적용할지를 늘 고민한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전공의, 소아청소년정신과에서 전임의 과정을 마친 후,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소아정신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2010년 ‘환인 젊은 의학자상’을 수상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KBS 위기 탈출 넘버원〉, 〈KBS 생방송 오늘〉, 〈MBC 생방송 오늘의 아침〉, 〈MBC 우리집 라디오 주치의〉,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EBS 교육마당〉 등 다수의 방송 출연을 했으며, 현재 서울우리아이정신건강의학과 원장, 서울뇌과학연구소 소장, 서울우리아이아카데미 공동 대표, 건국대학교 교육학과 겸임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위기의 한국인》(민트북)과 공저로 《소아청소년정신의학》, 《성인에서의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울산대학교출판부) 등이 있으며 그 외 몇 권의 전문서적과 수십 편의 학술 논문을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지금 이 순간 행복하지 않은 당신과 우리, 한국인에게.

시대는 그 시대마다 고유한 질병을 갖는다고 했다. 이 시대의 질병은 바로 우울증이다. OECD 국가 중 자살률이 압도적인 1위인, 한국은 가히 ‘자살 공화국’이라 할 만하다. 이 불명예 뒤에 있는 거대한 질병이 바로 ‘우울증’이다.

저자는 우리가 우울할 수밖에 없는 원인을 한국 사회의 고질적 병폐나 한국인들의 기질적 요인과 연결시켜 진단하고 이에 어떻게 대처해나가야 하는지를 정신과의사 특유의 예리하고 섬세한 글로 담아냈다. 그때만 모면하고 말자는 대책이 아닌 근원적 해결책, 자신의 상태를 스스로 점검해보고 무엇이 문제인지 진단해볼 수 있는 기회, 사회와 타인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각, 지금 당장 우울증에서 벗어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제시했다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우리는 그 누구로도 대체될 수 없는 유일무이하고도 소중한 존재이며 행복해질 자격이 충분하다지만, 너무도 쉽게 우울의 밑바닥을 헤메기도 한다. 때로 뒤통수를 후려치듯 날카롭게 진단하고, 그와 동시에 조곤조곤 상담을 해주듯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이 책은 우울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처방전이라 할 만하다. 책에 담긴 34가지 처방전이 오늘날 절망하고 있는 사람들이 우울의 강을 가볍게 건너도록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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