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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결혼 이야기
글쓴이
앤드루 숀 그리어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12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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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앤드루 숀 그리어

1970년 미국 워싱턴 DC에서 태어났다. 브라운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졸업 후 뉴욕에서 운전기사, TV 단역배우 등 여러 직업을 경험하며 습작 과정을 거쳤다. 이후 몬태나대학에서 예술학 석사학위를 받고,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해 [에스콰이어] [파리 리뷰] [뉴요커] 등 유수의 잡지에 단편소설들을 발표했다. 소설집 『하우 잇 워즈 포 미』(2000)와 장편 『소행성들의 길』(2001)로 평단의 주목을 받았고, 2004년 『막스 티볼리의 고백』을 발표하면서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어느 결혼 이야기』(2008)는 아마존을 비롯해 [가디언] [워싱턴포스트] 등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다.

베를린자유대학과 아이오와 작가 워크숍에서 가르쳤으며, 인터내셔널 임팩 문학상 후보와 이탈리아어로 번역된 작품에 수여하는 프레미오 그레고르 본 레초리 상 최종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캘리포니아 북 어워드, 뉴욕공립도서관 젊은사자상, 오 헨리 단편소설상, 이탈리아의 미국문학상인 페르난다 피바노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올해의 책’에 선정되고, ‘앤드루 카네기 메달’ 후보에 오른 다섯 번째 장편소설 『레스』로 2018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나이 듦과 사랑의 본질에 관한 경쾌한 소설. 음악적인 산문과 광활한 구조의 책”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퓰리처상 문학 부문 선정 사상 가장 과감한 선택으로 회자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정말로 알고 있을까?
비밀에 싸인 기묘한 삼각관계, 그 속에서 드러나는 사랑과 결혼에 관한 깊은 사유


“혜성같이 나타나 아주 색다른 이야기를 들려주는 독창적인 작가”(마이클 커닝햄), “프루스트와 나보코프의 거대한 환멸을 매혹적인 문체로 선보이는 작가”(존 업다이크)라는 찬사를 받은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가 앤드루 숀 그리어가, 이번에는 사랑과 결혼이라는 수수께끼를 주제로 또 하나의 매혹적인 이야기를 선사한다.

“우리는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는 독백으로 시작하는 이 소설은, “어떻게 우리가 다른 사람을 진실로 알 수 있을까”라는, 모든 관계의 심연에 놓인 쓸쓸한 진실을 마주하게 한다. 서로 모르던 두 사람이 만나 사랑하고 함께 살아간다는 행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 수수께끼 같은 관계 속에서 울 l자신이 진실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도발적인 질문을 던지는 화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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