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천재 아라키의 괴짜 사진론
글쓴이
아라키 노부요시 저
출판사
포토넷
출판일
2012년 7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아라키 노부요시

1940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지바(千葉)대학 공학부 사진학과를 졸업했다. 1963년 세계적인 광고회사인 덴쓰(電通)에 입사하여 9년간 사진가로 근무했다. 1964년 《삿친(さっちん)》으로 제1회 태양상, 1990년 일본사진가협회 연도상, 2008년 오스트리아 과학·예술 훈장 등을 수상했다. 자신의 신혼여행을 찍은 《센티멘털한 여행(センチメンタルな旅)》(1971),《사광인대일기(寫狂人大日記)》(1992), 《식사(食事)》(1993), 《에로토스(エロトス)》(1993), 《도쿄 맑음(東京日和)》(1993), 《A의 일기》(1995), 《사람 마을(人町)》(1999), 《사진사정주의》(2000), 《폴라에바시(ポラエヴァシ?)》(2000), 《천재 아라키의 괴짜 사진론》(포토넷, 2012) 등 수백 권이 넘는 책과 작품집을 출간했다. 아내 요코가 글을 쓰고 아라키가 사진을 찍은 《도쿄 맑음》은 잡지 <사상의 과학> 연재 중에 요코가 세상을 떠나 중단되었지만, 1997년 같은 제목으로 영화화되기도 했다. 아라키는 일상과 성, 죽음을 넘나드는 사진일기(사진소설, 사진에세이, 사(私)소설)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책 소개

분야예술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아라키의 사진론

변태적인 괴짜 사진가라는 편견을 내려놓고 차근차근 다가가면 아라키는 아주 매력적인, 훌륭한 작가이다. 얼핏 마구 찍어내는 듯한 사진들이지만 잘 살펴보면 그 사진들은 단단한 기교 위에 서 있다. 일본의 세계적인 광고회사 덴츠의 사진부에서 9년간 일했다는 사실은 그가 사진기술에 정통한 숙련된 사진가임을 짐작케 한다.

청년 아라키에게 유망 작가의 이름을 선사한 제 1회 태양상 수상작 《삿진(さっちん)》, 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내 요코와의 여행을 담은 《센티멘털한 여행》(1971) 등 초기 작업부터 살펴보면, 예민한 감수성을 가진 작가 아라키를 발견할 수 있다.

아라키의 책은 예술과 외설을 넘나드는 그의 작품 성향 때문에 현재까지 400권이 넘는 작품집을 낸 유명작가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출간이 쉽지 않았다. 《천재 아라키의 괴짜 사진론》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아라키의 책이다. 농담처럼 웃으며 나누는 이야기 속에서 오랫동안 작업을 이어 온 노 작가(1940- )가 던지는, 사진에 대한 뼈있는 조언들이 빛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