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드러커에서 필립 코틀러까지,
「블루오션 전략」에서 「이노베이션」까지
피터 드러커, 마이클 포터, 필립 코틀러, 김위찬, 제프리 무어 등 이름을 대면 누구나 알 만한 교수들이 제창한 경영이론을 한 권에 담은 책이다. 각각 300~40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경영이론 중에서 핵심만을 골라 뽑고, 그 내용을 도표와 수식, 쉬운 설명으로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현재 일본 신문과 방송 등 각종 언론에서 주목하는 마케팅 전문가이자, 한 인기 사이트에서(allabout.co.jp)에서 약 8만 명의 비즈니스맨에게 MBA이론을 직접 가르치는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 책에 나온 다양한 프레임워크는 저자가 주재하는 ‘1일 3분 MBA강좌’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던 것들과 실제 비즈니스를 하면서 유익했던 것을 골라 추린 것이다. 따라서 저자의 강의록을 제대로 읽고 이 프레임워크를 이해하기만 해도 그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세계적인 경영이론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시간이 부족하지만 다양한 지식을 필요한 바쁜 비즈니스맨들뿐 아니라 학생과 경영 리더에게도 하룻밤 만에 경영이론의 핵심을 꿰뚫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