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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압구정 소년들
글쓴이
이재익 저
출판사
황소북스
출판일
2012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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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재익

공식 계정사락
서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월간 <문학사상> 소설 부문으로 등단해 책, 영화시나리오, 일간지 칼럼, 네이버 웹툰-웹소설 등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오리콤 카피라이터를 거쳐 SBS 라디오PD로 입사, <컬투쇼> <씨네타운> 등을 연출했고, <시사특공대> <씨네타운 나인틴>(팟캐스트)을 연출 및 진행했다. 현재는 <이숙영의 러브FM>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빨간 책》(2015 세종도서 교양 부문) 《뭐라도 될 줄 알았지》(이상 공저), 《키스의 여왕》 《포르쉐를 타다, 오타니처럼》(2024 세종도서 교양 부문) 등이 있다.
이 책 《시가 나를 지켜주었다》를 통해 여러분의 일상에 낭만과 평온이 깃들길 소망한다.

책 소개

분야한국소설
압구정고 동창생들의 엇갈린 사랑과 야망을 다룬 반자전적인 소설

SBS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의 PD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 이재익의 다섯 번째 장편소설이다. 『압구정 소년들』이라는 제목처럼, 저자의 모교이기도 한 압구정 고등학교 동창생들의 엇갈린 사랑과 야망을 그린 반자전적 소설이다. 서연희라는 유명 여배우의 자살로 시작되는 이 소설은 대한민국 부촌(富村)의 상징인 압구정동을 배경으로 인간의 뒤틀린 욕망과 구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네 명으로 결성된 스쿨 밴드 ‘압구정 소년들’을 중심으로 한 성장소설이면서 동시에 대형 엔터테인먼트 그룹의 CEO가 된 박대웅, 기자로서의 삶을 선택한 현우주, 유명 여배우이자 박대웅의 부인인 서연희 등 세 사람의 현재와 과거를 통해 그려지는 미스터리 스릴러이기도 하다.

하이틴 가수로 시작해 두 편의 영화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서연희의 죽음은 자살로 판명되지만, 그녀의 친구 중 기자인 현우주는 타살 가능성을 제기한다. 그리고 그녀의 죽음을 둘러싼 외로운 추적이 시작된다. 서연희를 둘러싼 죽음에 대한 의문점은 소설의 주인공들이 고교 때 결성한 스쿨 밴드 압구정 소년들(THE DOWNTOWN BOYS)에 숨겨져 있다. 그녀의 남편이기도 하면서 한국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그룹의 CEO인 박대웅, 그 둘의 숨겨진 과거와 비밀을 추적하는 현우주, 그리고 제3의 인물이 등장하면서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 들며 흥미진진한게 전개된다. 특히 각 장마다 세계적인 밴드들의 유명곡들이 부제로 배치되어 독특한 구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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