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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신에 대해 묻다
글쓴이
안셀름 그륀 외 1명
출판사
로도스
출판일
2012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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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셀름 그륀

1945년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1964년 성 베네딕도회 뮌스터슈바르차흐 수도원에 입회했다. 1965년부터 1974년까지 상트 오틸리엔과 로마 성 안셀모 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전공하고,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뉘른베르크에서 경영학을 공부했고, 오랫동안 뮌스터슈바르차흐 수도원의 재정 관리자로 일했다. 현재는 피정과 영성 지도, 강연과 저술을 주로 하고 있다. 오늘날 지역과 종교를 뛰어넘어 많은 독자의 영혼에 깊은 울림을 주는 우리 시대 최고의 영성 작가다. 저서로 『기쁨, 영혼의 빛』, 『결정이 두려운 나에게』, 『내 마음의 주치의』, 『안셀름 그륀의 기적』, 『안셀름 그륀의 의심 포용하기』, 『안셀름 그륀의 종교란 무엇인가』, 『지친 하루의 깨달음』, 『위안이 된다는 것』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영성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영성으로 이끄는 교육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마음속의 ‘신’을 만나는 일이다. 마음속의 신을 만나는 일은 다름이 아니라 사랑, 공감, 인내, 관용, 용서와 같은 정신적이고 영적인 가치들을 소중히 간직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저자들은 이런 태도를 실행해 나가는 데 가장 핵심적인 덕목은 ‘단순하게’ 사는 것이라고 말한다. 단순하게 산다는 것은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의 삶’에 충실해진다는 뜻이며, 본질적인 것에 눈을 돌린다는 의미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을 교육할 때 ‘미래’에만 눈을 돌린다. 하지만 교육이란 타고르가 말했듯 ‘삶의 준비가 아니라 삶 그 자체’다. 아이들이 보여주는 창의적이고 영적인 본성을 지금 이 순간 느끼고 함께하는 것이 곧 교육이다. 그 순간 아이들은 생명의 근원과 만난다.

아이들이 신에 대해 묻는다는 것은 곧 삶과 생명의 본질과 만나고 싶어 한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 그 속에서 아이들은 저마다 ‘자기다워진다.’ 신학자 존 브래드쇼가 말했듯 각자가 ‘자기답다’는 것은 우리가 신을 닮았다는 핵심적인 증거다. 이를 느낄 수 있다면 조화롭게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게 된다. 아이들은 천성적으로 그럴 수 있다. 저자들은 거듭 강조한다.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영적인 존재다. 그러니 그저 그 안에 숨어 있는 것을 일깨워주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교육은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축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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