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은 어떻게 닭이 되는 걸까요?
들이 노니는 평화로운 마당에 ‘삐약삐약’ 작은 병아리들이 함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닭이 금방 병아리를 낳아주지 않을까요? 그래서 아이는 조심조심 닭장 안으로 들어가 보았지요. 닭은 병아리를 어떻게 낳을까 지켜보려고요. 우와! 드디어 하얀 닭 알마가 동그란 알을 쑥 낳았어요! 어? 그런데, 알마가 알을 품지 않고 그냥 밖으로 나가버리지 뭐예요. 아이는 혼자 남아 있는 병아리를 생각해서 어미 닭 대신 직접 품어주기로 합니다. 하지만 어미 닭처럼 달걀을 품으면 정말 병아리가 태어날까요? 내가 품은 달걀에서 병아리가 태어난다면 얼마나 좋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