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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통 탐험가
글쓴이
다카노 히데유키 저
출판사
부키
출판일
2012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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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다카노 히데유키

1966년 일본 도쿄도 하치오지시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 불문과 재학 중 탐험 동아리에 가입해 활동하다가 『환상의 괴수 무벤베를 쫓아라』를 첫 책으로 펴냈다. 타이, 일본 등에서 대학 강사 생활도 잠깐 했지만 곧 전업 논픽션 작가의 삶을 시작했다.
2006년 『와세다 트라이아스 청춘기 ワセダ三??春記』로 제1회 술꾼 서점원 酒?み書店員 대상을 수상했고, 2013년 『수수께끼의 독립국가 소말릴란드』로 제35회 고단샤 논픽션상과 혼야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2002년 ‘서남 실크로드는 밀림으로 인해 사라지는가’라는 잡지 기획을 취재하기 위해 출국 스탬프도 없이 중국 국경을 넘었다. 이후 공식적인 국경 검문소를 일절 통하지 않고 미얀마 북부의 게릴라 지배 영역을 횡단하고 인도에 입국해 자수한 뒤 추방되었다. 2007년에 출판한 『괴수기』는 후지TV에서 영상화 결정이 내려졌지만 쿠르드인 분쟁 문제를 의식해 중단되기도 했다. “아무도 가지 않는 곳에 가서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을 한다”를 모토로 삼고 있는 모험심 가득한 탐험가이자 저널리스트다. ‘논픽션에 오락성을 가미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지금까지 『아마존 유람』 『수상한 신밧드의 사랑과 야망』 『버마 아편 왕국 잠입기』 『미얀마 아규 일족』 『아시아의 알려지지 않은 동물 기행』 『요통 탐험가』 『기묘한 마라톤 대회』 『이슬람 음주 기행』 등 20여 권의 저서를 펴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오지 탐험 작가 다카노 히데유키의 좌충우돌 코믹 투병기. 남이 가지 않는 곳을 가고, 남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것이 신조인 다카노가 어쩌다 요통의 구렁텅이에 빠졌다! 그는 ‘요통이라는 밀림’에서 생환하는 것을 목표로 지도 없는 여행을 시작한다. ‘야매’ 침술원을 시작으로 이너 머슬 요법, PNF 요법, 정형외과를 전전하다 급기야 동물 병원에까지 찾아가는데…

카리스마 치료사에게 버림받고 난치병의 가능성마저 급부상하지만 갖가지 오지를 탐험해 온 작가답게 다카노는 희망을 잃지 않는다. 오히려 특유의 호기심과 엉뚱함이 발동하여 요통 치료법의 유래와 역사를 조사해 나가다 남녀의 애정사에 생각이 미치고, 요통에 빗대어 우리네 인생사를 고찰하기도 한다. 잠시 차도가 있는 듯싶다가 또다시 요통의 세계로 되돌아오기를 반복하는 그는 과연 통증의 뫼비우스를 벗어날 수 있을까? 단 한 군데라도 만성적인 통증이 있는 아픈 독자에겐 뜨거운 공감과 위로를, 다행히도 건강한 독자에겐 요절 복통 유머와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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