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마음을 흔드는 예쁜 등산로와
행복하고 안전한 산행의 비법을 담은 책
여유로운 토요일 오전, 곱게 화장을 하고 가로수길의 카페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여자들보다 북한산에서 땀을 쏟고 거친 숨을 몰아쉬는 여자들 피부가 더 곱다는 사실을 아는가. 최근 이효리, 전지현 등 미녀 스타들이 부르짖는 ‘등산’ 효과에 대한 매스컴의 주목 때문인지, 산을 찾는 여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등산을 처음 시작해보려고 마음먹지만 막상 어느 산을 가고 또 어느 코스를 가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다. 서울 근교만 해도 산이 스무 개가 넘고, 북한산만 해도 등산 코스가 여러 개다. 이 책은 이제 막 첫 등산을 시작하려는 초보들을 위해, 안전하고 걷기 좋은 길을 제시해주는 ‘등산 코스북’이다.
서울 근교의 가장 인기 좋은 산 15곳과 그 산의 수많은 코스들 중에서도 여자들을 위해 특별히 추천하는 34가지 코스를 소개한다. 때로는 경치가 멋지고 길이 예쁜 등산로를 따라 걸어도 좋고, 때로는 심장이 쿵쾅거릴 만큼 거친 등산로를 찾아도 좋다. 책이 소개하는 여러 코스들 중 이번 주 어느 곳을 오를지는 당신의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