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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퓰리즘의 거짓 약속
글쓴이
세바스티안 에드워즈 저
출판사
살림Biz
출판일
2012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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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세바스티안 에드워즈

칠레에서 태어난 세바스티안 에드워즈는 칠레 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하고,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국제 이코노미스트, 교수, 컨설턴트, 작가, 경제 칼럼니스트, 소설가라는 다양한 직함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전미경제연구소(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의 연구원이었으며,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지역의 경제 협력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1993년부터 1996년까지 세계은행(World Bank)의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지역 수석 이코노미스트로 일했고, 현재 UCLA대학교 앤더슨경영대학원 국제경제무역학과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라틴아메리카 경제의 몰락(The Decline of Latin American Economies)』 『이머징 마켓의 자본흐름과 자본통제(Capital Flows and Capital Controls in Emerging Markets)』 『자본흐름과 신흥 경제(Capital Flows and the Emerging Economies)』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왜 포퓰리즘은 라틴아메리카를 가난에서 구제하지 못했는가?

라틴아메리카의 나라들은 광대한 땅과 광물, 드넓은 해안을 선물로 받았다. 하지만 그 선물을 활용하기는커녕 세계경제에서 점점 힘을 잃고 있다. 라틴아메리카는 이제 세계경제에서 ‘잊힌 대륙’이 돼버렸다. 왜 라틴아메리카의 경제가 이런 상황에 빠진 것일까? 세계 최고의 라틴아메리카 경제 전문가 세바티이안 에드워즈는 그 원인이 포퓰리즘에 있다고 말한다.

책에는 실용주의 노선을 선택해 뚜렷한 경제성장을 이뤄낸 칠레와 룰라의 브라질부터, 포퓰리즘의 늪에 빠져 아직도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차베스의 베네수엘라와 아르헨티나까지, 라틴아메리카 경제개혁의 빛과 그림자가 총망라돼 있다. 라틴아메리카가 겪은 경제 위기는 한국이 직면한 신자유주의, 시장 개방의 압력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보여주는 척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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