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그 안에 담긴 소소한 이야기. 그리고 마법 같은 DSLR 레시피
매일 똑같은 일상이 지겹다면, 누구나 똑같이 찍는 뻔한 사진에 지쳤다면 이 책에 주목하라! 굳이 멀리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좋다. 일상 속에서도 달콤하고 멋진 사진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으니. 소소한 일상 속 특별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매일 반복되어 조금은 지루할 수 있는 일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며 반짝임이 느껴지는 감성 사진과 글로 표현했다.
하루 16시간을 함께하는 고양이 ‘야옹쉐쉐’와 하루 8시간을 함께하는 남편 ‘랴보랴보’와의 시간을 사진으로 담아내기를 즐기는 저자 박지현(부띠)은, 자신을 ‘일상을 담아내는 사진가’라 말한다. 그녀의 소소한 일상을 엿보며 사진과 글을 감상하다 보면, 이 일상이 마치 내 일상인 것만 같은 묘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DSLR을 보유하고 있으나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조금은 막막해하는 이들을 위해 사진에 대한 간단한 메커니즘을 설명하고, 평범한 일상도 빛나는 일상으로 표현하기 위해 잠자고 있던 감성을 깨우는 방법들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사진에 지친 사람들 혹은 이제 막 사진을 시작하려는 사람들, 그리고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기록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휴식 같은 책으로 다가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