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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목왕후와 인현왕후
글쓴이
정은임 저
출판사
채륜
출판일
2012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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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은임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궁정실기문학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2015년까지 강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강남대학교 명예교수이다. ‘경복궁 소주방 복원’ 프로젝트 자문위원 등 활동과 국립고궁박물관, 장서각, 서울역사박물관, 수원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 한국관광공사, 한국청소년연맹 등에서 궁중문학을 주제로 강의를 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궁중문학을 대표하는 <계축일기>, <인현왕후전>, <한중록>의 교주본과 연구서를 비롯해 여러 권의 저서와 논문을 발표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슬픈 운명을 짊어진 두 왕후를 만나다

‘문학의 창으로 보는 조선의 궁중문화 시리즈’의 마지막 책이다. 궁중문학의 배경인 왕실의 건축물을 살펴보는 것으로 첫 번째 나들이를 시작했던 1편, 조선 3대 궁정문학 중 하나인 〈한중록〉의 저자 혜경궁 홍씨를 통해 왜곡되었던 그녀의 삶을 보다 객관적으로 조명해 보았던 2편에 이어, 이번에는 3대 궁정문학의 나머지 두 작품인 〈계축일기〉와 〈인현왕후전〉 속 주인공인 인목왕후와 인현왕후를 만나 본다. 인목왕후와 인현왕후를 통해 무거운 책임과 고난이 따르는 왕실 여인의 삶을 살펴보고, 그 안에 투영된 조선의 궁중문화를 조명해 보는 것으로 마지막 나들이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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