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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0.917
글쓴이
김희균 저
출판사
책과함께
출판일
2012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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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희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뒤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로스쿨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2001년 뉴욕주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2005년부터 성신여자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다가 2010년부터 서울시립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형사법과 증거법 등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왜 법이 문제일까?』가 있으며, 이 책은 2020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었다. 옮긴 책으로 『르네상스의 갈림길: 배심재판과 조서재판』, 『그리스인 이야기 1』, 『아틀라스 세계는 지금』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책 제목의 ‘0.917’은 얼음의 비중 수치로, 물속에 잠겨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빙산의 대부분을 의미한다. 이 책은 현직 법학교수 4인이 사법 개혁의 핵심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들은 사법 개혁은 사법제도의 정상화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말한다. 법원이 제 기능을 하고, 검찰이 원래 기획한 대로 운영되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게 먼저이고, 그러지 않으면 사법 개혁 논의를 진행하면 할수록 사법제도가 뒤틀리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는 것이다. 사법이라고 하지만 그 속에는 법원뿐 아니라 검찰, 변호사, 경찰까지 포괄된다. 저자들은 지 책에서 실질적이고 풍부한 사법개혁 제시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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