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11 총선을 앞두고 민주통합당이 기획한 ‘청년비례대표 선출 락파티’에 응모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33명의 젊은이를 잇달아 인터뷰한 기록의 재구성이다. 록가수 출신이자 작사가, 작가인 인터뷰어 이다원의 물음은 상대방에게 전혀 부담을 주지 않는다. 청춘의 삶과 고뇌, 정치 혁신에 대한 의지 등, 무거운 소재일 수밖에 없는 이야기들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면서 기성세대는 물론 청년층 독자들에게까지 깊은 깨달음을 안겨준다. 무엇보다도 젊은이들 특유의 표현법을 생생하게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