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내가 쓴 것
글쓴이
이지훈 저
출판사
이매진
출판일
2012년 6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예술
천재라고 인정할 수밖에 없을 만큼 수준 높은 글을 정력적으로 쓰던 이지훈은, 2007년 1월 19일, 〈아버지의 깃발〉 시사회장에서 쓰러졌다. 뇌종양이었다. 대수술 끝에 다시 현장에 복귀해 발병 이전처럼 열심히 영화를 보고 읽었지만, 2011년 6월 30일, 결국 이지훈의 글은 영원히 멈추고 말았다. 그리고 1년 뒤, 고인의 1주기를 맞아 영화평론가, 영화 프로그램 작가, 영화 잡지 기자, 영화 강의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선후배들이 모여 이지훈이 쓴 원고를 모아서 《내가 쓴 것》과 《해피-엔드》라는 두 권의 유고집으로 만들었다.

《내가 쓴 것》은 존 휴즈 감독의 1996년작 〈내가 쓴 것〉에서 제목을 빌렸다. 이지훈이 생전에 쓴 글을 모은 책이라서 이런 제목을 붙였지만, 더 큰 이유는 이 영화가 ‘오독’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지훈은 “원작자의 의도와는 별개의 해석을 내리는 오독은 종종 정독이 발견하지 못하는 새로운 상상을 열어줄 뿐 아니라 흔히 맛볼 수 없는 재미를 준다”는 이유로 늘 “창의적인 오독”을 강조했다. 쓰고 싶은 것을 쓰고 싶은 대로 쓰던 이지훈의 삐딱한 시선에 걸린 영화는 무엇이고, 감독은 누구였을까?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