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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심서
글쓴이
정약용 저
출판사
제이프로
출판일
2012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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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약용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대학자로, 호는 다산(茶山)이다. 1762년 경기도 광주부(현재의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서 출생하여 28세에 문과에 급제했다. 1789년 대과에 급제한 이후 정조의 총애를 받으며 관료 생활을 했다. 곡산부사, 동부승지, 형조참의 등의 벼슬을 지냈다. 문장과 유교 경학에 뛰어났을 뿐 아니라 천문, 과학, 지리 등에도 밝아 1793년에는 수원성을 설계하는 등 기술적 업적을 남기기도 했다. 정조 승하 후 당시 금지되었던 천주교를 가까이한 탓으로 벽파의 박해를 받기 시작해 1801년(순조 1년)에 강진으로 귀양을 갔으며, 무려 18년에 걸친 귀양살이 동안 10여 권의 책을 저술하였다. 정약용은 나라의 정치를 바로잡고 백성들의 생활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학문적으로 연구하여 많은 저서를 남긴 조선 최대의 정치·경제학자이다. 1818년 귀양에서 풀려나 고향으로 돌아온 뒤 1836년 별세하기까지 방대한 저술을 남겼다. 죽은 후 규장각 재학에 추증되었으며, 시호는 문도(文度)이다.
『목민심서(牧民心書)』, 『경세유표(經世遺表)』, 『흠흠신서(欽欽新書)』 등 500백여 권의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인문
『목민심서』는 다산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중국의 정사 및 역대 문집 등에서 목민관 일과 관련된 사례를 가려 뽑고 해설을 덧붙인 것이다.문화문고는 동양과 우리나라의 대표적 고전과 인물 및 문화를 선별하여 문고로 간행하여 청소년과 일반인의 교양과 문화 수준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고전인 『목민심서』를 학업과 일상에 바쁜 청소년과 일반인이 쉽게 읽도록 수령이 부임후 관직에서 물러나기까지를 문고로 간추려 이전 등 육전을 제외하였다.

또한 방대한 내용 중 중국의 사례와 전문적인 내용은 생략하고, 전문적 용어는 본문 속에 용해시켜 가독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고유명사와 용어 및 주요 어휘는 독자의 문장 이해를 위하여 한자 병기하였다. 또한 문고로 간행하여 저렴하고 휴대하기 간편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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