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의 뜻만 알아도 내용의 반 이상은 이해된다. 한자어로 이루어져 있는 것은 더더욱 그렇다. 본 교재는 단어의 어원을 단어와 함께 실었으며, 강의와 관련된 추가적인 설명들을 적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거나, 뜬구름 잡는 문장들은 과감하게 잘라버렸다. 페이지만 차지하는 반복적인 멘트도 없앴다. 간단한 개요와 명료한 개념. 단, 어려운 내용의 설명은 친절하다. 추가적인 이해를 돕기 위하여 표, 신문기사, 이미지 자료들이 다양하게 구성되어있다. 경제에서는 그래프나 실제 사례와 관련된 기사들이, 사회문화에서는 정리된 표가, 법과 정치에서는 실제 법조문이 내용과 함께 실려있다. 소단원이 끝날 때마다 간단한 확인학습 문제로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