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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어떻게 세계와 소통하는가
글쓴이
자오치정 저
출판사
나남
출판일
2012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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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자오치정

중국의 핵물리학자, 정치가. 현재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외사(外事)위원회 주임. 1940년 1월 중국 베이징에서 태어나 1958년 중국과학기술대학 근대물리학과에 진학해 1963년 졸업했으며, 이후 1984년까지 핵무기공업부와 항공우주부 등 핵물리학 응용기술 분야에서 엔지니어와 연구 책임자로 일했다. 1984년 상하이 시 공업공작위원회 당위 부서기를 맡으면서 물리학자에서 정치가로 변신해, 중국공산당 상하이 시위원회 조직부 부부장, 부장 등을 역임했다. 1990년 4월 상하이시 푸둥(浦東) 지구 개발을 처음 시작할 때 푸둥 신도시 개발 준비위원회 주임을 맡았고, 이어 1991년부터 1998년까지 상하이가 크게 개발되던 시기에 상하이 시 부시장을 역임했다. 1998년 1월 국무원 신문판공실 부주임을 맡으면서 중앙 정부로 자리를 옮겼고, 그해 4월 국무원 신문판공실 주임으로 승진한 뒤 2005년 8월까지 재직했다. 2006년 중국인민대학 신문학대학원 원장을 지냈으며 2008년 3월부터는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외사위원회 주임을 맡고 있다. 중국인민대학 커뮤니케이션대학 원장, 난카이대학 하이빈 개발연구원 원장도 겸직하고 있으며, 정치협상회의 11기 2차, 3차, 4차 대회 대변인도 역임했다. 저서로 『세계를 향해 중국을 설명하다(向世界說明中國)』『생중계 중국을 논하다』(공저),『강변대화: 무신론자와 신학자 기독교를 말하다』(공저),『푸둥의 기적』(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최근 중국이 적극적인 태도로 공공외교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최근 중국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바탕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 자오치정은 사실을 왜곡하기보다는 실사구시의 태도로 진정한 중국을 알리고자 하는 자세를 취한다. 실무관료인 그가 중국 공공외교의 일선에서 체득한 이론과 경험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정리되어 있다. 공공외교는 실천이 중요하며, 그 이치는 명확하고 알기 쉬워야 한다는 그의 기본 원칙에 따라 저서 역시 쉽고 간명한 설명과 실제 사례 위주로 구성했다.

[이론편]에서는 공공외교가 발아한 1960년대의 상황부터 다변하는 현재 국제질서 속 재정립된 개념까지 시대와 이론이라는 틀에 얽매이지 않고 중국의 공공외교 개념을 체계화한다. [실천편]에서는 자오치정의 공공외교 활동을 그대로 담고 있다. 세계적 석학과의 대담부터 각종 포럼에서의 활동 등 풍부한 실천적 사례들을 소개한다. 특히 한국어판 책의 마지막 장에 2011년 한ㆍ중 제주포럼에서 한ㆍ중의 명사들이 나눈 공공외교에 관한 대담을 특별히 추가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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