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여태까지 경험해보지 못했을 극지방의 모든 것!
제작기간 4년, 제작비 280억! 극지의 대작 다큐멘터리를 책으로 만나다!
극한의 얼음세상, 북극과 남극을 숨이 멎는 듯한 생생한 영상으로 담아낸 BBC 자연다큐멘터리 「프로즌 플래닛」이 책으로 나왔다. 「프로즌 플래닛」의 책임 프로듀서인 앨러스테어 포더길은 세계적인 성공작 BBC 자연다큐멘터리 「살아 있는 지구(Planet Earth)」, 「아름다운 바다(Blue Planet)」 등을 제작하면서 얻은 경험과 최신 촬영기술을 바탕으로 지구에서 가장 덜 알려지고 접근이 어려운 야생 지역인 극지방을 시청자들의 눈앞에 펼쳐 보였다.
극심한 추위와 예측 불가능한 날씨, 촬영 가능한 극지방 계절이 짧다는 점, 엄청난 비용, 알려지지 않는 극지 생물들의 행동 특성 등 BBC 자연사팀이 직면한 문제는 많았지만, 이들은 4년에 걸친 제작기간 동안 혹독한 환경에 맞서 극지의 경이로움을 생동감 넘치는 영상으로 기록해냈다. 특히 독창적인 팀워크를 발휘하여 물범과 밍크고래를 사냥하는 범고래들, 최북단 북극곰들의 구애, 북극 늑대들의 숨 막히는 사냥 장면 같은 극지 생물들의 행동은 종종 카메라에 처음 기록되는 것이었다.
책에는 이러한 영상의 순간을 포착한 사진과 함께 앨러스테어 포더길과 버네서 벌로위츠의 상세하고도 흥미로운 설명글이 더해져 있다. 책은 극지가 지닌 아름다움과 자연의 거대한 힘, 극지 동식물의 놀라운 삶을 사계절의 흐름에 맞춰 그려 보인다. 또한 지구온난화가 극지 생물과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상세하게 설명하며, 다큐멘터리 제작 뒤에 숨은 놀라운 뒷이야기도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