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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까마귀의 여름
글쓴이
데이비드 알몬드 저
출판사
비룡소
출판일
2012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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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알몬드

영국의 대표적인 청소년소설 작가로, 1951년 영국 뉴캐슬에서 태어났다. 우체부, 교사, 영업사원, 편집자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쳐, 대학 졸업 후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청소년을 위한 첫 소설 『스켈리그』와 두 번째 소설 『푸른 황무지』로 휘트브레드 상, 카네기 상, 스마티즈 상, 마이클 프린츠 상 등 영국과 미국의 주요 청소년 문학상을 석권했다. 이후 소설 『불을 먹는 남자』로 보스턴글로브-혼북 상, 휘트브레드 상, 스마티즈 금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또 한 번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한국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작품으로는 『스켈리그』 『푸른 황무지』 『불을 먹는 남자』, 『손도끼를 든 아이』 『클릭』 이 있다. 고향인 뉴캐슬에서 글을 쓰며 지낸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안데르센 상, 카네기 상, 휘트브레드 상 수상 작가 영미 아동문학을 새로운 경지에 올린 데이비드 알몬드의 신작

『스켈리그』, 『푸른 황무지』 등 고민과 질문으로 가득한 미완성의 모습으로 세상에 무방비로 놓인 청소년들의 모습을 세련된 언어와 철학적 시선으로 보여 주는 데이비드 알몬드의 신작 『갈까마귀의 여름』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데이비드 알몬드는 카네기 상, 휘트브레드 상, 스마티스 상, 마이클 L. 프린츠 상 등 걸출한 아동문학상을 휩쓴 작가로 2010년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며 다시금 영미권 청소년문학의 거장으로 자리 매김 했다. 『갈까마귀의 여름』은 잉글랜드 동북부에 위치한 노섬벌랜드를 배경으로 리암이라는 소년이 보낸 잊을 수 없는 여름날에 대한 기록을 담고 있다. 리암은 단짝 맥스와 함께 갈까마귀를 따라 숲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우연히 버려진 갓난아기를 발견하게 된다. 까마귀의 울음과 버려진 아기라는 미스터리한 발견을 시작으로 이야기는 점차 선과 악에 대해 고민하는 소년과 주변에 벌어지는 사건을 통해 유년의 마음속으로 들어간다. 라이베리아에서 온 난민 소년, 방임 속에 점차 악을 표방하게 된 소년 등 다양한 환경 속 성장 모습을 보여 주며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모습, 사람에게 내제된 선과 악 등 깊은 철학적 고민을 하게 만든다. 데이비드 알몬드의 작품 중에서도 단연 수작으로 손꼽힐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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