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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화폐 전쟁
글쓴이
쑹훙빙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12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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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쑹훙빙

“많은 사람들이 금융위기를 예측할 수 없다고 하지만, 예측할 수 있으며 얼마든지 설계도 가능하다.
다만 설계도가 복잡해 쉽게 드러나지 않을 뿐이다.”

‘화폐전쟁 신드롬’을 일으킨 중국의 국제금융학자. 1968년 쓰촨(四川)에서 태어나 둥베이 대학을 졸업했다. 1990년대 초 미국으로 건너가 IT공학과 교육학을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연방정부와 주요 금융기업에 몸담으며, 부동산 대출 자동 심사시스템의 설계와 금융 파생기구의 세무계산 분석, MBS의 리스크 평가를 담당했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의 방아쇠로 꼽히는 주택담보금융업체 패니메이(FannieMae)와 프레디 맥(Freddie Mac)에서 컨설턴트 고문으로 일하며 미국 금융업계의 이면을 들여다봤다. 오랫동안 미국사와 세계 금융사를 연구한 경력은 《화폐전쟁》을 집필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이 되었다.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를 계기로 세계적인 금융 사건의 ‘배후세력’에 눈을 뜬 뒤, 오랜 연구를 거쳐 <화폐전쟁> 시리즈를 쓰기 시작했다. 그는 이 시리즈를 통해 2008년 세계 금융위기와 금시장 변화를 정확히 예측하고 포스트달러 시대에 새롭게 부상할 기축통화에 대한 대담한 전망을 내놓아 중국과 미국을 비롯한 유럽, 아시아 경제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저서로는 《화폐전쟁 2: 금권 천하》, 《화폐전쟁 3: 금융 하이 프런티어》, 《화폐전쟁 4: 전국시대》, 《관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화폐전쟁』은 중국에서 판매 기록 속도가 가장 빠른 경제서로, 2007년 6월 초판이 발행된 이후 100만 부 이상이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다. 베이징을 제외한 각지에서 이 책을 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경제계에 화제를 몰고 왔으며 출판계에는 큰 수익을 창출했다.

미국에서 금융 전문가로 활동하는 저자는 1997년 아시아 금융 위기를 보며, 배후에 보이지 않는 손이 조종하고 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꼈다. 하지만 증거가 없었고, 방대한 정부 문헌과 법률 문서, 개인 서신과 전기, 신문 잡지에 실린 글에서 서양의 굵직한 금융 사건을 찾아내어 글쓰기에 돌입했으며 제작팀을 구성해 그 작업을 완료하는데 10년에 가까운 세월이 걸렸다. 10년에 걸친 취재와 고증 끝에 비로소 『화폐전쟁』이 탄생하게 되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21세기 세계를 지배할 결정권은 ‘핵무기’가 아닌 ‘화폐’라고 주장한다. 화폐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것이다. 또한 국제 금융재벌과 그 대변인들이 세계 금융사에서 활약하는 과정을 통해 돈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각축이 서양 역사의 발전과 국가의 재화 분배를 어떻게 주도했는지를 파헤치며, 세계를 통치하는 엘리트 그룹이 정치와 경제 영역에서 끊임없이 금융 전쟁을 일으키는 수단과 그 결과를 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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