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유비에게 묻고 조조에게 배우다
글쓴이
한석준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12년 7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한석준

25년 경력의 베테랑 아나운서이자 대한민국 대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우리말 겨루기〉, 〈위기탈출 넘버원〉, 〈연예가중계〉, 〈생생정보통〉, 〈1대 100〉 등 인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폭넓은 스피치 경험을 쌓았다. 2015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후에는 〈프리한19〉, 〈풀어파일러〉, 〈한석준의 문화시대〉 등 여러 방송에서 활약하는 한편, 대학과 기업에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누구나 훈련을 통해 대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믿음을 전파하고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오랜 기간 시행착오를 겪으며 터득하고 연구한 대화의 기술을 담았다. 전작 《한석준의 말하기 수업》이 사람들 앞에서 내 의사를 잘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면, 이번 책에서는 어느 누구와도 편하고 기분 좋게 소통할 수 있는 대화법의 정수를 전한다. 누구나 공감할 흥미로운 사례와 실생활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훈련법을 통해 진정한 소통으로 한층 더 깊은 인간관계를 이루는 방법을 일깨워준다.

지은 책으로 《한석준의 말하기 수업》과 《유비에게 묻고 조조에게 배우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아나운서 한석준,
삼국지 옆에 끼고 중국의 옛 도읍지를 넘나들다


KBS의 인기 아나운서 한석준은 『삼국지』를 40번 이상 읽었을 정도로 마니아다. 그는 경제대국으로 부상한 중국의 힘을 인문학에서 찾으며, 그 정점에 있는 것이 바로 『삼국지』라고 보았다. 1년간 KBS에 무급 휴직계를 던지고, 배낭 하나 덜렁 맨 채 아이패드 들고 중국 최고의 대학 중 하나인 칭화 대학에서 연수를 시작했다. 늘 단정해야 하는 아나운서라는 직업에서 벗어난 그는 다이어트의 강박증에서도 벗어나 욕심껏 맛있는 음식을 먹었고, 수염 기른 맨 얼굴로 자유롭게 중국 땅을 오가며 수많은 친구를 사귀었고, 튼튼한 두 다리로 대도시부터 아주 작은 현까지 기차와 버스에 의지해 샅샅이 ‘무언가’를 찾아다녔다.

이 책은 미처 자신의 욕심을 제어하지 못하거나 나라를 위한 비전이 없거나 인재를 잘 활용하지 못한 여러 영웅들의 승리와 몰락, 현재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잘 적용되는 멋진 사례들, 옛 도읍지를 만날 때마다 떠오르는 역사 속의 에피소드들이 자유롭게 어우러지면서, 『삼국지』를 마흔 번 읽은 한석준 아나운서 특유의 호기심과 감성들이 펼쳐진다. 특히 그가 열심히 발품을 팔아준 덕분에, 지명이나 여전히 중국인들의 생활 곳곳에 남아 있는 역사 속 『삼국지』의 흔적들, 중국인들이 상상하는 영웅들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동상, 사당, 조각상, 유적 등을 사진으로 들여다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