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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글쓴이
스테판 오드기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12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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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테판 오드기

프랑스의 영화제작자이자 소설가, 영화와 예술 교수이다. 2005년 발표된 소설 『구름 이론』으로 문단과 대중적인 인정을 함께 얻어 Maurice Genevoix 상과 Marie-Marie Literary 상을 받았다. 2006 년에 출간한 소설 『외아들』로는 2007년 Deux-Magots 상을 받았다. 『라이온인의 이야기』로는 Wepler Prize 2016 및 Founda-tion의 문학상을 받았다. 현재 영화와 예술의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괴물은 인간에게 무섭고 기이한 존재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주 외면할 수만은 없는 존재다. 그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 문화 속에 깊숙이 자리해 있었으며 그 양상은 놀랄 만큼 다양하다. 괴물은 시대가 변하면서 인간과 비슷한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머리가 두 개이거나 하체가 말의 형상을 띠는 등 인간에게 괴물이 더해진 것인지 괴물이 인간 형상을 한 것인지 구분이 잘 가지 않는 형태로 나타났다. 르네상스시대와 계몽시대에는 그들을 형이상학적으로 이해하려는 시도가 동반되었다. 한편, ‘기형 인간’에 대한 의학적인 인과가 밝혀지게 되었고 마침내 ‘기형학’이라는 학문이 탄생하게 되었다.

괴물을 좀 더 심도 있게 연구하려는 시도는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이와 같은 연구는 초현실주의의 뒤를 이어 정신분석학의 영역으로 넘어가게 된다. 이 책의 저자 스테판 오드기는 인간의 역사를 함께 지나온 괴물이라는 존재를 심층적으로 탐구하여 깊이 있는 서술로 풀어냈다. 이로써 우리는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괴물의 길고도 다양한 역사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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