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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음식물의 절반이 버려지는데 누군가는 굶어 죽는가
글쓴이
슈테판 크로이츠베르거 외 1명
출판사
에코리브르
출판일
2012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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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슈테판 크로이츠베르거

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한 프리랜서 언론인이자 저자이다. 환경, 소비자, 국제개발협력 등에 관해서 언론에 컨설팅을 하고 있다. 독일 환경재단의 자문 위원이기도 하다. 2009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유기농과 관련한 거짓말--당신은 유기농 사기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는』》를 펴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왜 어딘가에서는 음식물이 낭비되고 어딘가에서는 먹을 것이 없을까?
식량문제의 이유를 철저하게 분석한다


여러 나라의 환경단체와 식량단체가 추측하기를, 사람들이 먹을 목적으로 전 세계에서 생산한 식량의 3분의 1이 사라지거나 낭비된다고 한다. 음식물 쓰레기 문제는 단순한 처리의 문제가 아니라 식량의 문제다. 지구 반대편의 누군가는 하루 한 끼도 못 먹고 굶주림에 시달리지만 수많은 식량이 생산, 유통 과정에서, 혹은 소비자에 의해서 버려진다. 이 책은 그런 우리 삶을 되돌아보고 ‘왜’, ‘어떻게’에 대한 답을 찾아 나선다.

저자는 모든 것을 정확히 계산해 수치화하는 세상에서 우리의 식습관과 버리는 습관에 관해 신뢰할 만한 보고가 없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말한다. 저자는 식품이 점점 싸지고 있으며, 오늘날은 소득의 10퍼센트만 식료품비에 쓴다고 말한다. 또한 리가 항상 식량을 과잉으로 생산하고 세계시장에 싸구려 고기를 공급하고, 우리의 무분별한 식량 소비는 과잉 생산을 위해 사람들의 땅을 빼앗고 있다고 말한다. 또 식품을 적절하게 다루는 일은 전 세계의 환경문제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것도 지적한다.

저자는 우리의 식습관 태도와 전 세계의 변화는 서로 연관되어 있지만 이에 대해 확실한 수치가 없으며, 우리의 해결책은 단 하나, 아껴서 사는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이 책은 우리의 지구는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기분 날 때마다 마음껏 이용하는 할인매장이 아니라고 말하고, 모든 사람은 건강한 환경, 깨끗한 음료수, 충분히 건강에 좋은 식량 그리고 교육과 공정한 삶의 기회를 누릴 권리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사람들이 이성적인 삶을 영위함으로써 이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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