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 주에 난치병 아이와 가족이 지낼 수 있는 ‘Give Kids the World’(아이들에게 세상을)이라는 시설이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그곳 공책에 쓰여 있던 실제 이야기를 엮은 것입니다. 난치병에 걸린 아이도 부모도 그 공책에는 진짜 속마음을 털어놓고 있었습니다. 난치병에 걸린 아이들은 몸은 아프고 힘들지만 가족의 사랑을 가득 느끼며 감사와 행복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었고, 아이의 가족들도 아이로 인해서 많은 것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고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행복합니다』는 그들의 마음을 모아서 만든 책입니다.